자신만만 해법 한글 1단계 02호 - 자기주도 유아학습 프로그램 자신만만 해법 한글 49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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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유아학습 프로그램

  자신만만해법한글 1단계 

02호. <마/바>한글 인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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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 바르고 고운 언어 예절 배우기 처음부터 제대로 2
정진 지음, 선영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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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권장도서 / 키위북스 /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바르고 고운 언어 예절 배우기


   02.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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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칭찬으로재미나게욕하기, #바른말, #언어예절, #공중도덕, #언어습관,

#바른언어생활, #교과연계, #교과연계도서, #초등권장도서, #자녀교육, #필독서, #다독도서, #미취학추천도서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이야기부터, 언어 예절, 공공장소 예절, 책 읽기의 즐거움, 꿈을 위한 첫걸음,

시간 알차게 보내기, 일기쓰기, 환경이야기, 경제이야기, 밥상머리교육, 협동, 존중, 정직, 소통, 책임 등 바른 인성을 이야기까지!

어느 순간부터 어른들의 잔소리가 되어 버린 덕목들을 내 주변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요.

꼭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내용이라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어요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스스로 깨닫는 거라고 하죠!?

아이 스스로가 마음으로 느끼고 알아갈 수 있도록 [처음부터 제대로]시리즈가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바르고 고운 언어 예절 배우기

  02.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 바르고 고운 우리말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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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다 보면, . 요즘 아이들 참 입이 거칠다는 걸 느껴요.

욕설이며, 뜻을 알 수 없는 외계어, 친구들 험담까지!

1,2학년 어린 아이들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올 때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어디서 저런 말을 배우는 건지 아이에게 물어 보고 싶을 정도에요..

 

 

 


키위북스 제대로 시리즈는, 2017년 교과서에 수록된 초등필독서로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있으니, 미리 읽어 두면 교과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언어예절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책 제목이 <고운 말 예쁜 말을 씁시다!>가 아닙니다.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엄마 어떻게 칭찬으로 욕을 해?

욕을 들으면 기분 나빠지는데, 칭찬 받으면 기분 좋아지는 거잖아.

제목이 웃기면서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인지, 책 내용을 더욱 궁금해 하더라구요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선 예절 바른 모범생 아리,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땐 거친 말, 나쁜 말, 이상한 말을 거침없이 술술 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을 선생님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특히 다른 사람 험담은 더욱 조심해야 해요.


아리는 앞으로는 나쁜 말을 하지 않기로 선생님과 약속을 해요.

과연, 아리는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싱싱한 꼬막은 입을 벌렸다가 잽싸게 닫지만, 상한 꼬막은 입을 헤~~벌린 채 미동이 없죠.

"꼬막처럼 입을 쫙 벌리고 다른 사람을 욕하고 흉 보는 건 나쁜 거야!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사람의 입을 꼬막으로 표현하다니! 비유가 기가 막히죠?!



아리의 별명은 송사리예요.

아리는 송사리라는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엉엉 울었어요.

그런데 송사리라고 별명을 붙인 친구의 이야기인 즉슨,

"송사리는 저항력이 강한 물고기인데다 눈이 참 예쁘고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래요."

오호~~이 친구가 아리를 좋아하는 거였나봐요~!


별명을 붙이고 별명으로 호칭을 대신하는 건 나쁜 게 아니예요.

하지만, 듣는 친구가 기분 나빠한다면 당장 그만둬야겠죠?



세종대왕님이 등장했네요?

뜻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확 줄인 약어, 인터넷 은어, 비속어 등

정말 알아들을 수도 없고,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 조차도 구분이 안가는 말들이 참 많아요.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젊은 아이들과 모임에서 한 아이가 "아 깨! 개재밌어" 라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나이많은사람 면전에 두고 욕을 할 수 있는 거지? 불쾌하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그자리에서 놀란 이는 저 하나 뿐, 모두들 웃으면 맞장구를 치더라구요. <개>가 <엄청>이라는 뜻이라죠?

<개>접두어 붙인 말을 엄청 싫어하는데,

어느 날인가 <진짜 개피곤해>라는 말을 내 뱉는 자신을 보고 , 말의 무서운 전파력에 새삼 놀라기도 했어요.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 한글이

알쏭달쏭 이상한 외계어로 둔갑을 하니, 땅 속에서 세종대왕님께서 통곡하실 거 같아요.

내가 알고 상대방이 알고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표준어와 맞춤법에 맞게 말과 글을 씁시다




주먹보다 더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게 바로 말이죠.

주먹으로 맞아서 아픈 건 잠시지만,

말로 상처를 주면 쉽게 잊혀지지 않죠.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으면, 교실바닥에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는 걸까요?!

칠판에 오징어 괴물, 하마라고 적힌거 보니 통통한 외모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았나봐요.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지는 글밥이 제법 되기는 하지만,

페이지 중간중간 재미있고, 내용을 잘 표현한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삽화를 보며 내용을 추측하며 글을 읽으니, 1학년 아이도 술술 잘 읽히는 거 같아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이 곧 친구가 듣고 싶은 말일 것이며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은 곧 친구도 듣기 싫은 말일 거에요.


흥!~~장미보다 더 예쁜 애야!

세상에서 제일 부가가 될 녀석아!

야~~넌!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놈이야!


야, 놈, 녀석이 붙어 있으니 욕은 욕인데, 전혀 기분 나쁘지 않는 욕이에요.

상대방이 칭찬으로 욕하면, 아무리 화가 난 마음이라도 금세 사르륵 녹아버릴 거 같아요.



부록. 바르고 고운 우리 말 익히기!

 



색깔 칠해진 곳은 잘 못 쓰고 있는 말/ 흰 색 부분이 바른 표현이에요.

주책이다/주책없다. 쭈꾸미/주꾸미, 돗데기시장/도떼기시장, 누룽지/눌은밥, 치닥거리/치다꺼리

내가 이렇게 우리말의 바른 표현을 모르고 있었나 놀랍더라구요.

아이에게 바른 말 쓰라고 하기 전에, 부록을 보며 엄마공부가 우선되어야 할 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내가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에 대해

간단하게 독서카드에 적어 보기로 했어요.


새학년, 새친구들이라 아직 친구 사귀기가 힘든 모양이에요.

누군가 <같이 놀자>해줬으면 좋겠대요.

듣기 싫은 말 <멍청이/바보> 아~~뜨끔뜨끔~~~

실은 며칠 전 큰애에게 너무 화가 나서, "너 바보니? 그것도 몰라?" 하면 안되는 말을 내뱉고 말았어요.

심한 말 한건 미안하다고 아이에게 사과하긴 했지만~~~

역시나 말의 무서운 힘. 아이가 당시 받은 상처는 쉬이 지워지지 않았나봐요.

엄마가 나한테 바보라고 했잖아. 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 룰루랄라 어머님!! 아무리 화가 나도, 말을 가려서 합시다 !!!
 



아이의 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읽은 책인데, 엄마의 각성의 시간이 더 길었던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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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유아학습 프로그램

  자신만만 해법한글 1단계 

01호. <가/나>한글 인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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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천재, #홈스쿨, #한글공부, #엄마표한글공부, #홈스쿨교재, #유아한글교재, #유아한글학습지, #엄마표한글교재

 


 




자기주도 유아학습 프로그램 <자신만만 해법 한글>시리즈는,

1단계부터 읽기 및 작문 기초 학습을 하는 5단계까지로 초등 교과 과정까지 완벽하게 대비해 줍니다.

단계별로 10권의 학습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트 구매도 저렴하긴 하지만, 각단계별 원하는 호만 낱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에 한글을 학습을 조금이라도 했던 아이는, 수준에 맞는 부분의 단계의 호부터 학습을 시작할 수 있어요.




그동안 한글학습을 따로 해 본 적이 없는 우리 꼬맹이는

고민할 필요 없이 1단계부터 시작합니다.


한글을 막 시작한 우리 아이, 시작은 무조건 재미가 있어야 하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가 흥미롭게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줘요.



 




특별부록으로

홀수호에는 동영상CD, 짝수호에는 낱말카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동영상 CD는, STUDY, ACTIVITY, GAME으로 즐겁게 한글을 학습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짝수호에 제공되는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낱말카드는 가위로 오려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네요. 손으로 쉽게 떼어내지도록 만들어졌으면 좋을텐데.

우리 꼬맹이 가위질 연습도 시킬 겸, 2호 학습이 마무리 되면 아이에게 직접 오리게 해야 겠어요.

 





1단계 01호에는 <가~라>글자 인지 학습을 해요.

일주일에 한 단원씩 학습하기로 계획을 잡아봤어요. 한 단원마다 2개의 낱말을 학습하게 되요.


이번주는 가, 나가 들어 있는 낱말 학습을 통해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글자 <가/나>를 인지할 수 있으며

가재, 나비, 달팽이 등의 낱말를 배워요.




자신만만 해법한글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통해,

오늘의 학습 목표 낱말과 단어를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한글에 익숙해져요.

오늘 우리 꼬맹이와 함께 읽을 동화는 <가재의 손>이에요.

한 글자씩 읽어가며 낱말에 동그라미 쳐요.

 


 



스마트한 시대, 구연동화도 스마트하게 들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재미있는 구연동화가 핸드폰에서 흘러나와요.


 



리틀천재 자신만만 해법 한글을 선택한 이유!

한글떼기가 목적인 학습지가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통해 스스로 한글을 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이기 때문이에요.


자신만만해법 한글만의 자기주도학습 5단계 프로그램을 따라 학습을 하다보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도 길러주고, 어휘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요.




 1단계 : 생각 떠올리기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의 학습이 시작되요.

가재와 나비라는 낱말이 나올 때마다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강조해서 읽어줘요.


가재와 나비가 어디에 있는지 손가락으로 짚어보라고 아니,

나비와 가재 글자를 찾아 연필로 동그라미를 하네요,


가재는 나비와 놀고 싶은데, 나비는 가재의 집게손에 다칠까 싶어 놀기 싫다고

인상 팍 쓰며 꽃밭으로 훨훨 날아가요,



가재는 달팽이에게 놀자고 하지만,

달팽이 역시 집게손이 무섭다며 풀잎 속으로 꿈툴꿈틀 숨어 버려요.


가재는 어떤 기분일까?

"엄마, 가재 엉엉~ 우는 거 아닐까? 너무 슬플거 같아,"

달팽이 등에 있는 건 뭘까요?

동글동글 달팽이 집이야. 집은 부서지면 안되니깐 딱딱 해야해.

"가재가 놀다가 집게손으로 무섭게 하려고 하면 집 속으로 쏙 들어가면 되는데 왜 안노는 거지?"

달팽이의 집을 따라 그리면서도 달팽이의 행동이 굉장히 마음에 안들었는지 한마디 해요.

 



가재가 눈물을 훌쩍이며 집게손이 보이지 않게 붕대로 감고 있어요.


가재는 왜  붕대로 감고 있어?

"친구들이 가재 손이 무섭다고 안 놀아주니깐."


나비랑 달팽이가 거미줄에 걸려 있어요!

누가 거미줄에 걸려 있는지 붙임 딱지를 붙여 봐요.


엄마, 나비랑 달팽이는 가재한테 나쁘게 했어. 그래서 거미한테 혼나는 거야?

거미가 혼내려는 게 아니고, 잡아 먹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 거미는 뭘 먹고 살지?

나비, 파리, 잠자리....이런거? 달팽이도 먹어?

나쁜 말을 한 친구이니깐 거미한테 잡혀 먹으라고 놔둘까?


안 돼~~!!!!잡아 먹는 건 안돼!!

그럼 어떻게 구해줄까?

가재손을 가위라고 생각하고 싹둑 자르면 되잖아.



우리 꼬맹이가 알려준대로,

가재는 얼른 붕대를 풀어 집게손으로 거미줄을 자르고 친구들을 구해줬어요.


나비와 달팽이, 가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친구가 되었을 거 같아.


가재손은 어때? 무서워?

아니, 친구들을 살려줬어. 고마운 손이야.


오늘의 학습단어를 익히기 위한 동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유치원에 입학한 우리 꼬맹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였어요.




 2단계 : 생각 가다듬기 

사고력을 쑥쑥 키워주는 문제로 앞에서 배운 동화나 만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해요.


꿈뚤꿈뚤 달팽이가 도망간 곳은 어디였었지? 풀숲

가재는 어디서 살까요? 음~ 개구리가 사는 곳이랑 똑같이 생긴 곳에서 살아. 물이 있어야해.

거미줄은 거미가 만들지~~


각각의 동물이 사는 장소를 관찰하며 동물 붙임 딱지를 붙여요.

가재와 달팽이, 거미 글자를 손으로 짚어 가며 읽어 봐요.


달팽이와 나비를 구해준 친구를 찾아 붙임 딱지도 붙여보고, 어떻게 구해줬는지도 이야기 해요.


 




3단계 : 생각 표현하기 

말하고, 듣고 읽는 활동을 통해셔 표현력을 길려줘요.


캄캄한 동굴 속에는 누가 숨어 있는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무엇을 닮았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요.


가재가 어떻게 하늘에 있냐며 한참을 낄낄대요.

진짜 가재가 아니라 구름이라고 했는데.....이건 구름이 아니고 가재라며~~~


 



4단계 : 생각 자리잡기 

여러 가지 쓰기 활동을 통해 한글을 완전히 익히고 다져요.


한글학습지를 사면 빠지지 않고 있는 줄긋기 연습~

단순반복적인 활동으로 인해 우리 꼬맹이 줄긋기 연습 엄청 싫어하거든요.

자신만만 해법한글 속 줄긋기는~ 이야기를 하고, 붙임딱지도 붙여가며 학습에 대한 재미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다양한 그림과 함께 줄긋기가 등장하니, 불평 한마디 없이 쓱쓱 줄긋기를 해요.

오늘의 학습 낱말인 가/나

사이펜 뚜껑메 물감을 묻혀 글자를 찍어봐도 좋구요.

우리 꼬맹이는 공주캐릭터 도장을 찍어서 가와 나를 만들거라는 군요.

도장으로 글자도 찍어보고, 본 페이지에서 가와 나를 글자를 찾아 보기로 했어요.


도장찍기, 색칠하기, 같은 글자 찾아보기.

가와 나만 열심히 표현하고 찾고 다녔더니, 어느 새 점선 글자 없이도 가와 나를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5단계 : 생각 정리하기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으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어휘과 창의력을 키워요.


친구들이 가재에게 예쁜 장갑을 선물했어요. 양쪽을 똑같이 그려봐요.

장갑은 무슨 색인지. 무슨 모양이 있는지, 빨간색 동그라미가 몇 개인지. 찬찬히 관찰해 봐요.


나한테 나비의 날개가 생긴다면 어떨거 같아?

좋을 거 같아.

훨훨 날아 다닐거야.




복습 

앞 호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려 보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요.

가재와 나비라는 단어를 수없이 봐서 인지, 단번에 글자를 찾아 붙임딱지를 붙여요.

그리고 따라 써보기도 해봐요.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색칠도 하고 꾸미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한 단원을 학습하고 났더니,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사이 <가재/나비/가/나>를 읽고 쓸 수 있게 된 모습을 보고, 아이 자신도 엄마도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재미있게 즐기다 보니 학습효과도 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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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
한별이 지음, 김창희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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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권장도서 / 키위북스 /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복잡한 가족관계, 호칭, 촌수 바로 알기!!


   01.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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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할아버지와나는일촌이래요,

#가족관계도, #촌수, #호칭, #친척관계, #추천도서, #자녀교육, #초등권장도서, #다독도서,  #교과연계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이야기부터

, 언어 예절, 공공장소 예절, 책 읽기의 즐거움, 꿈을 위한 첫걸음,

시간 알차게 보내기, 일기쓰기, 환경이야기, 경제이야기, 밥상머리교육

협동, 존중, 정직, 소통, 책임 등 바른 인성을 이야기까지


처음부터 제대로 15권을 다 읽고 나면, 제대로 된 어린이가 될 거 같은 기대감에 엄마미소가 절로 나요.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스스로 깨닫는 거라고 하죠!?

아이 스스로가 마음으로 느끼고 알아갈 수 있도록 [처음부터 제대로]시리즈가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를 다룬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를 함께 읽어 봤어요.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호칭과 촌수 바로 알기!

책을 보자마자 대번에, <일촌이 뭐야?>라고 묻는 아이.

나랑 얼마나 가까운 친척인지 알 수 있는 거로 촌수라는 건데, 1촌,2촌,3촌 이렇게 숫자가 작을 수록 가까운 친척이야.


할아버니랑 나랑 일촌이면, 엄마랑 나랑은 몇촌이야?

일촌이지.

왜? 우리 가족은 1촌, 할머니, 할아버지는 보고 싶지만 멀리 사니깐 2촌, 왕할머니는 3촌 아니야?

그럼, 외삼촌은 삼촌이니깐 3촌이야?하하하하.....

맞아. 외삼촌은 3촌이야...

??????그럼 왕할머니는?


뭔가 알듯 모르겠는지 질문이 쏟아져요.

증조할머니라고 알려줬는데도 증조라는 단어가 어려운지 매번 왕할머니라고 하는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우리 아이와 왜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지 확실히 알 거 같아요.


 


 

2017년 교과서에 수록된 초등필독서로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있으니, 교과학습에 앞서 미리 읽어두면 좋을 거 같아요.

어머, 당장 1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과 연계가 되는 군요.

암호와도 같은 가계도를 보자마자, 학교에 들어가면 이렇게 어려운 것도 배워야해?

복잡한 그림이며 처음 들어본 생소한 단어들로 인해

책을 펼쳐보기도 전에 겁 잔뜩 먹은 갓 1학년된 우리 아이.




알쏭달쏭 촌수, 뒤죽박죽 호칭

어른들도 헷갈리는 촌수와 호칭에 대해서 토니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어요.


 


 

미국에 사는 토니네는 할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와요.

친적츨은 토니에게 다가와 너도 나도 알은 체를 하지만

친척들은 처음 만난 토니는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다음달 할머니(우리 룰루양한테는 외증조할머니) 구순잔치가 있어서 고향에 갈 건데요.

아마도 우리 룰루랄라양~~어리둥절 책 속의 안토니의 모습과 같을 거 같아요.



토니네 가족이야기 중간중간~ 교과서 디딤돌이라는 설명자료가 있어서

엄마와 아이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준답니다.




미혼 형제에 대한 호칭인 삼촌이 잘 못된 표현이었다는 군요.

숙부, 백부 혹은 작은아버지, 큰아버지라고 불러야 맞는 표현이래요.

물론,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 있어 삼촌이란 호칭도 인정받고 있긴 하대요,


 아~ 아빠랑 큰아빠 이름이 한글자만 다른 이유는 항렬 때문이구나!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스스로 알아내는 재미도 커요.


촌수, 호칭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관한 모든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어요.

4촌 넘어가면 긴가민가 헷갈리는 엄마가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려운 촌수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점도 좋지만, 삽화도 너무 멋진거 같아요.

옛날 생각 물씬나는 따뜻한 그림이에요.


저 어렸을 때 3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었거든요.게다가  큰집, 작은집이 한 동네였어요.

그래서 사촌언니,오빠,동생이 가족이면서 친구이자 학교선후배.

우르르 몰려 다니고, 누구 하나 울고 들어오면 모두 나서서 내 편이 되어 주고,

친구집 외박은 안 되지만, 작은집가서 자고오는 건 허락이 되잖아요.ㅎㅎㅎ

잠 안자고 이불 속에서 소곤거리며 수다 떨고.


<혼자가 아닌 나> 참 든든했었는데~~~


 


가계도를 직접 그려보기로 했어요.

 


_엄마랑 아빠는 촌이 없어. 결혼한거니깐.

_할아버지랑 아빠는 1촌, 아빠랑 나랑 1촌, 할아버지랑 나랑도 1촌

_내 동생이랑 나랑은 2촌이야.


1촌과 2촌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게 된 거 같아요.


가계도를 조금 더 확장시켜 보기로 했어요.

<나>를 중심으로 네모칸을 채워나가며 촌수를 적어봐요.


오늘은 4촌까지 알고 가자!

다음 번에 책 한번 더 읽고 난 후에는 6촌, 7촌, 8촌까지도 직접 그려보기로 했어요.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 보니, 엄마도 보고 싶고, 내 동생도 보고 싶어져요.

바쁘다는 핑계로, 멀다는 핑계도 내 소중한 가족에게 너무 소원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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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수학 노크 B5 : 연산 - 9~10세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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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재미가 있는 사고력수학 노크만의 연산훈련! 단순 반복적인 연산훈련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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