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장 똑똑한 만들기 만2-3세 오늘은 뭐 하지? 시리즈
이승석 글.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미래엔아이세움 <오늘은 뭐 하지?>시리즈 만2-3세

뭐든 큰애꺼를 물려 받고, 엄마의 학습교육적 관심이 온통 큰애에게 꽂혀 있다 보니,

둘째 꼬맹이는 짬짬히 책 몇권 읽어주는게 다예요.

두돌이 지나서 친구들은 거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언니가 유치원에 가 있는 시간은

늘 엄마랑 단 둘이 있는 우리 꼬맹이...

언니 하원시간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우리 꼬맹이랑... 오늘부터 <오늘은 뭐 하지?>시리즈로 즐거운 오전시간 보내보려고 해요. 

 

"오늘은 뭐 하지?"

큰 아이 등원 시키고 나서 꼬맹이를 보며 던지는 첫마디 인거 같아요. 육아맘이라면 다 공감할 만한 제목

아이들 눈을 확 사로 잡는 원색의 화려한 표지


무엇보다도 3,800원이라는 착한 가격!

누가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나요...

<오늘은 뭐 하지?>시리즈는 종이 질이며, 두께, 내용을 보면, 절대 그 소리 못할 거예요.

잘못 책정된 금액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구성이 참 알차요.

 

<하루 1장 똑똑한 그리기>만2-3세

여러 가지 모양들을 그리고 색칠하며 사물의 색깔, 모양, 형태에 대한 변별력과 민감성을 기를 수 있어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 기본색과 분홍색, 하늘색 등 여러 가지 색깔 경험을 시작으로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등 색마다 다른 느낌이 있다는 것,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기본도형과 별 하트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 1장 똑똑한 만들기>만2-3세

가위로 오리고, 접고, 풀칠하는 경험을 통해 만들기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키워요.

만2-3세는 기본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하루 일과 중 옷입기, 인사하기, 청소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경험해요.

고깔모자와 케이크를 만들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고 촛불끄기 놀이도 하며

즐거운 놀이를 통해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 1장 똑똑한 붙이기>만2-3세

예쁜 무늬가 있는 색종이를 마음대로 찢어 붙여 아기 곰의 이불도 만들고, 악어의 이빨과 나비의 날개도 만들어요.

색종이를 쭉쭉 찢는 활동에서 재미를 느끼고 손의 힘을 길러요.

 

각 권의 모든 페이지마다 엄마 가이드가 있어요.

집중력 짧은 아이 그리고 창의력이 상당히 부족한 엄마.

특히 이제 두돌 지난 아이와 일종의 학습지로 뭘 하고 놀아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페이지 마다 부엉이선생님이 주시는 팁으로 보다 알차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 주변에 빨간색이 뭐가 있을까요?

한번 찾아 보기로 해요.

교재에 나와있는 그림과 똑같은 물건 찾아 오기 놀이를 한 후, 색칠을 해보기로 했어요.

"우리 빨간색으로 색칠해 보자. 빨간색 찾을 수 있어?"

형형색색 수많은 색상의 크레파스 속에서 빨간색을 단번에 찾아 냈어요.

 

쓱쓱 싹싹.. 초집중해서 열심히 빨간색 장미꽃, 무당벌레, 소방차를 색칠하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빨간 토마토를 색칠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완성된 우리 꼬맹이의 그림작품이예요.

언니의 작품은 벽이든 선반이든 만들어 오는 날부터 며칠간 전시를 해 놓거든요.

우리 꼬맹이가 전시된 언니 작품이 부러웠는지... 오늘 색칠한 부분을 책상 옆에 세워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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