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Trophy 1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Reading Trophy 1
A-Listers 지음 / A-List Publishing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A*List /  READING TROPHY / 엄마표 초등영어

미국교과서 리딩트로피로 영어독해력도 높이고 지식도 넓혀가요.

 

 

 

리딩트로피는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리딩교재로,

미국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사회,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리딩트로피 한 권으로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레벨은 1~4단계까지인데 단계별로 점차 내용도 심화되고, 단어도 어려워 지는 거 같더라구요.

4권의 교재 목차만 훑어봤는데~ 저도 잘 모르는 영역의 지문이 실려서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 겠더라구요.

 


역시 엄마의 예상대로~~ Animal Poo Paper <동물 똥 종이> 제목을 읽더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하더군요.

하지만 슬쩍 페이지를 넘겨 긴 지문을 보고 뜨악한 우리 영어 스타터~~

글자가 작고, 지문만 길어졌지~ 모르는 단어는 몇 안 될 거라고 응원 가득!!

동물 똥이 어떻게 종이가 되는 지도 알 수 있을 텐데~ 호기심 자극!!!

.

리딩학습한 내용과 연관된 영상을 외국유튜브에서 찾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매번 검색하는 것도 일이고, 주제와 딱 맞아떨어지는 영상 찾기도 쉽지 않은데, 너무 좋은 리딩 트로피의 Video Link!!!

리딩트로피 앱에 링크되어 있는 영상은 배경음악만 깔리고~~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영어 몰라도 알 수 있게 영상으로 지나가요.

자세한 내용이 자막으로 나오지만~ 아이 수준에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영상만 보기로 했어요.


하나의 영상을 보고, 교재로 학습을 하려는 순간~ 다음 동영상으로 넘어 가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봤는데. 앞서 본 영상보다 더 알기 쉽게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신기해 하면 영상에 빠져 들었어요.

이번에는 영어 설명이 덧붙여진 영상이었는데, 중간 중간 아는 단어도 나오고~ 화면으로 보면서 들으니 조금씩 들리나 보더라구요.

유니트마다 하나의 주제로 4개 영역 즉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제일 먼저 새로운 단어부터 익혀요.

앱으로 단어읽기를 재생하여 듣고 따라 읽기! 새로운 단어이니만큼 정확한 한국어 뜻을 알려 주려고 했는데~~~~

이미 다 알 거 같다는 군요. 분명 처음 본 단어 일텐데...


앞서 본 동영상에서 나온 단어라네요. 동영상 본 걸 떠올리며~ 유추해 낸 거 같아요.

코끼리 똥을 모아서(gather) 끓이고(boil) 말려고(dry), 평평하게(flat) 누르면(press) 종이가 되잖아.

machine은 뭔지 모르겠는데.... 기계라는 뜻이야....

아하!! 기계(machine)으로 눌러(press)해서 종이를 만든다고 해야겠다!

 

새로운 단어로 암기하기 쉽게 하나의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호!!

새로운 단어를 가지고 암기 하기 쉬운 방법으로 문장을 만들어 본 후,

앱이나 CD로 정확한 발음을 다시 들어 보고 따라 읽어 봤어요.

​ 

리딩교재이지만, 말하기, 듣기, 쓰기능력을 골고루 향상시켜 주는 리딩트로피

사진을 보며 영어로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도록 Speaking과 Listning문제가 실려 있어요.


Mommy, this is the zoo?

문장 끝만 올린다고 의문문이니? ㅋㅋㅋㅋ 

---> 맞다 맞다!! Is this the zoo?


What do you see in the picture?

--> I see four elephants.

--> Mom is taking a picture.
--> Children is watching elephants.


듣기평가 문제도 있어요~ 스피킹연습을 통해 오고갔던 대화 속 단어들이 등장해서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들리는 내용을 전부 이해한 것 같진 않더라구요. 정황상~~ 유추..하여 답 찾기)


영어 자신 없는 엄마가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무모한 도전!!

 에이리스트 교재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가 싶어요.

 


 

동영상에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드는 법만 나와서 딱 그 얘기만 있는 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읽어왔던 리딩책은 궁금해 하는 딱 그 이야기만 실려있었으니깐요.

그런데 리딩트로피는 미국교과서 읽기라더니~~ 역시 서론-본론-결론이 아주 명확하게 들어나는 글이더라구요.


똥을 피하기만 했지만, 동물 똥으로 종이를 만들 수 있단다. 사람 똥은 안되고.

우리가 쓰고 있는 종이는 나무를 베고 기계로 부수고 풀로 개는 과정을 거쳤다.

초식동물의 똥으로 종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냈지.

삶고 풀을 섞고 평평하게 만들면 굉장한 종이가 되지.

(끓이는 과정에서 악취는 날라간다는 것도 알려주구요)

.

나무로 만드는 종이가 아닌, 똥으로 만든 종이가 좋은 이유~~~바로 환경때문이죠!

지구를 위해 똥으로 만든 종이를 씁시다!!!!

리딩트로피는 단순히 영어리딩 실력을 키우기 위한 교재가 아니라는 거!!!

글쓰기 훈련도 되고 비문학책으로 독서의 폭을 넓히기 위해 너무 좋은 교재 같아요.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문제풀이 해 볼까요?

워크북이 따로 제공되는 교재치고 본문에 실린 문제가 꽤 실려 있어요.

주제와 세부 사항을 묻는 문제들로 체계적인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요.

 


 

어머~ 친환경샵 광고지를 만들라니!

지문은 재미있게 읽고 내용은 다 이해했지만.... 빈칸이 이렇게 많은 걸 채우라 하니 엄마도 아이도 잠시 멍해졌어요.

다시 보니~ 페이지 끝에 보기의 단어가 있었어요.

괜한 걱정~~~ 어려운 듯 보이지만 참 친절한 리딩트로피였어요.


 

 

새로운 단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암기할 수 있게 도와줘요.

새로운 단어는 아는데, 그 단어를 설명하고 있는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 이를 어쩔..

어쩌긴~ 이 기회에 익히는 거지!

새로운 단어를 영어로 설명되어 있고, 예문 속에서 익히게 하니 관련된 단어도 함께 익힐 수 있게 되고,

단어의 쓰임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줘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답을 고르시오.

지금까지 배운 단어와, 내용으로 구성된 회화문제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 입장에서는 CD를 듣지도, 엄마가 읽어 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읽어내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인가봐요.

 

 


 


그림을 보고 말하기 해 보라는 데요. 말하기 문제라기 보다는 작문 문제죠.

영어로 문장을 써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지라~~ 일단은 패쓰!!

책 한권 리딩이 다 끝난 후, 이 문제를 풀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계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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