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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wer 더 플라워 스크래치북 - 뷰티풀 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 ㅣ 작지만 확실한 행복 1
박영미 지음 / MdS커뮤니케이션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미디어샘/뷰티풀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더 플라워 편
엄마들 취미생활로 추천하는 페이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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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손과 눈을 떼질 못하는 스크래치아트북
집에서 여유롭게 취미활동 좀 하고 싶으나~~
집에 있으면 집안일이 자꾸 눈에 보여 좀처럼 스크래치 아트북 할 짬이 안나더라구요.
아이들 교육중일 때가 딱 하기 좋은 시간인데, 오늘은 둘째 친구들 엄마들도 함께인지라~~ 오늘 취미생활은 못하겠구나 싶었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전 요즘 요거요거 하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하며 스크래치 아트북을 보여드렸더니
어머! 이게 뭐예요? 너무 예뻐요. 어릴 때 스크래치 참 많이 했다면서~~~
요새는 이렇게 예쁜 작품이 되게 나오냐며 역시나 모두들 참 신기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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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크래치 하면서 아이들 기다릴까요?
어머! 한 번 해 봐도 되요?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럼요~ 한장씩 선물로 드릴께요~ 시간떼우기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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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스크래치 하니~~
시간도 잘 가고, 더 재미있더라구요.

만삭의 지인도 재미있어하며 스크래치의 매력에 빠졌어요.
집중도 되고, 알록달록 화려한 선이 모습이 들어낼 때마다 너무 예뻐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며!
태교로 너무 좋을 거 같다며 쉬엄쉬엄해야 할 만삭의 지인이 제일 열심히 했답니다.

스크래치 할 때는 생각처럼 잘 안된다며,
괜히 아까운 스크래치 도안 한장 버리게 생겼다며 걱정하셨던 분이,
가장 멋진게 완성하셨어요.

할 때는 삐틀게 긁히는 선 한 줄 한 줄이 다 신경쓰였는데, 완성하고 나니 나름 괜찮은 작품이 되었다며 아주 만족스러워 하시며,
거실장 한 켠에 꾸며놓으셨다며 인증샷도 보내주셨어요.

오른쪽은 스크래치 아트북에 동봉 되어 있는 플라스틱재질의 스크래치 전용칼이고,
왼쪽은 나무 젓가락을 연필깍기로 깍은 제가 만든 스크래치 칼이예요.
얇은 선은 스크래치 전용칼이 더 잘 표현되더라구요.
나무젓가락 칼은 금방 끝이 무뎌져서 계속 연필깍기로 깍자니 귀찮아서, 무뎌진 채로 넓은 면 벗겨낼때 나름 유용하게 사용중이예요.

회색선만 따라 모두 긁어냈어요.
선만 긁은 것보다 면을 긁어 내면 더욱 선명하게 색이 표현되기에,
어떤 부분을 강조하여 긁어내 볼까~

바탕을 모두 긁어 내볼까???
과감하게 바탕을 싹~~다~~ 긁어 보기로 했어요!!

굉장히 화려해졌어요.
화려하고 더 발랄한 느낌이 들죠.
아이들은 굉장히 밝은 요 작품을 제일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스크래치 아트 시리즈~
똥손 곰손인데다 예술적 감각은 전혀 타고 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미술관련 취미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뷰티풀데이 스크래치아트는 긁으면 긁을수록 멋진 모습이 드러나니~
내가 긁은 그림 한장이 그저 킬링타임용 낙서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 되어 밋밋했던 곳의 포인트가 되어 주니~
이쯤 되니 엄마의 킬링타임용 스크래치북이 아니라 엄마의 힐링타임을 위한 고상한 취미활동이라고 해도 되겠죠.

미디어샘 블러그에 가면, 같은 그림 다른 느낌의~~~ The Flower 작품이 실려 있어요.
어느 부분의 면을 어느 정도 긁어 내야 할 지 고민이 되신다면~~~
미디어샘 블러그에 실린 리뷰작품을 보고 따라 긁어 보거나, 참고해도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