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샘/뷰티풀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더 주(The Zoo)편
킬링타임으로 시작한 스크래치아트북~ 힐링타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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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취미생활로 그만인 뷰티풀데이 스크래치 아트북
요즘 쓱쓱~~긁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스크래치 아트 시리즈~
한 시리즈당 8장의 도안이 실려 있고 낱장으로 떼어 쓰기도 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말 마다 친구들과 무료 게임을 즐기러 가는 우리 아이들~
줄 서고 게임하고 또 줄 서고~ 친구들과 집중해서 게임하다보면 반나절이 훅 지나가요.
성격이 둥글둥글한 아이들이라 다툼도 없고, 엄마 한번 찾지 않고 너무나 잘 노는 아이들~~~
어린 둘째가 있는 덕에 보호자 자격으로 아이들 뒤에서 지켜보고 있지만 ~~ 참 무료하기 짝이 없어요.
엄마껌딱지 둘째마저 이제는 언니들 틈에 껴서 놀고 있으니, 엄마는 외로워~~
아이들 간식 가방에 뷰티풀데이 스크래치 아트북 한 권 안챙겨왔음~~ 심심해서 어쩔 뻔 했나 몰라요.

스크래치 종이 한장과 전용펜 하나만 있으면
내가 있는 이 자리가 바로 문센강의실이 되지요.
마음에 드는 스크래치 종이 한 장 부~~~욱 찢어져 무릎 위에 놓고 작품활동 시작합니다.

처음 스크래치 아트북을 할 때는 예쁜 도안 혹시라도 망치기라도 할 까봐, 완벽한 작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책상에 고개 푹 쳐박고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 선을 따라 긁었거든요.
너무 집중했더니, 손가락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취미로 시작한 컬러링이 스트레스로 바뀌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몇 작품을 해 보니~~ 선이 조금 흔들려도, 실수로 찌~~익 다른 부분을 긁어버려도, 결국엔 멋진작품으로 거듭나더라구요.
토끼 목 리본에 모르고 찌익 그어버려~~줄무늬 리본이 되어 버렸길래~ 면을 다 긁어 버렸어요.
오늘 작품의 제목은 빨간 리본을 맨 토끼!! 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윗 그림과 아래 그림에서 틀린 부분찾기!!
혹시 찾으셨나요?
오른 쪽에 추가로 더 그려진 부분이 있을거예요.... 실은 스크래치 아트 하는 중에 전화가 오는 바람에!!!
전화통화에 집중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회색선이 없는 곳을 막 긁어 내고 있었지 뭐예요.
어설프게나마 꽃잎 처럼 보완을 좀 해봤어요.. 감쪽같죠? (제 눈에만 감쪽같을까요?)
실수가 실수가 아닌게 되는 뷰티풀데이 스크래치 아트북
그래서 누구라도 예쁘게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스크래치 아트라고 하나봐요.

모든 선을 긁으니 아름다운 그림이 나타나요.
선만 긁어도 좋고, 면을 더 긁어도 좋아요...
선만 긁어 두는 것보다 면을 많이 긁어내는 편이 더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듯 해요
아이들 노는 것 보며~ 무릎 위에서 긁었던지라, 선처리가 많이 허접해요.
그럴땐 면을 채워 수정을 할 수도 있어요.

우리 꼬맹이가 토끼를 너무 좋아해서~~ The Zoo작품집에서 토끼붙 꺼내서 한 건데, 표지도 토끼작품이었네요.
누가누가 더 잘했나?
리본부분의 면을 다 긁어 내버린 바람에 토끼 얼굴 부분은 긁을 수가 없었어요.
토끼 얼굴면을 다 긁어낸 표지쪽이 토끼의 모습이 더욱 부각이 되어 눈에 확 들어와요.
그런데 토끼 매니아 우리 꼬맹이는 표지 보다는 엄마가 만든 토끼가 더 마음에 든다는 군요.
엄마가 그린 토끼는 웃고 있고, 착할 거 같대요. 그런데 표지속 토끼는 무섭다는 군요.
전 표지 속 토끼 쪽이 카리스마 넘치는게 더 멋져보였는데~~~

미디어샘 블러그에 가면, 같은 그림 다른 느낌의~~~ The Zoo 작품이 실려 있어요.
어느 부분의 면을 어느 정도 긁어 내야 할 지 고민이 되신다면~~~
미디어샘 블러그에 실린 리뷰작품을 보고 따라 긁어 보거나, 참고해도 좋을 거 같아요.
http://mdsam.net/221193294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