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푸바오 -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그리운 나날
장린 지음, 심지연 옮김, 복보사랑 외 사진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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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푸바오‘란 타이틀을 아무에게나 함부로 썼네. 출판사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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