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다시보는 드라마...청와대 비선실세,대한민국 현금가장많은 사람 박만근의 인물설정이 최순실과 박 ○○을 연상하게했다. 소름끼치게 치밀하고 작년 국정농단 사건을 미리 예측이나 하듯 너무나 닮았다. 최광국 의 '최'와 박만근의 '박'이 우연치고는...마치 다빈치코드 같다. 지금 다시 방영한다면 단연 최고시청률이 나올 명작이다. 최진혁,박진희,이태환 그리고 연기 최고 최민수~~소름돋게 현실같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