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물리학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한정훈 지음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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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문과인 제가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물리학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100% 이해하지 못해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따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책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생전 처음 접하게 된 신기하고 놀라운 지식들이 많습니다. 양서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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