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1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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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책이 될것 같습니다.휴머니즘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신도 받드는 대상이 아닌 인간을 위한 신이 서술 됩니다.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왜 톨스토이나 토스토예프스키보다 레미제라블을 인생책으로 여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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