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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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없이 살수 있나? 살기 위해서라도 사랑은 해야한다.
삶의 무게는 살아야만하는 원동력이다. 그 무게는 사랑으로 지고 가야한다. 살기 위해서라도.
반대로 삶의 무게에 끌려가는 기분이란면 사는 느낌이 아니라 죽은것과 무엇이 다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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