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_웅진지식하우스 리뷰입니다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인생이라는 극한의 전쟁에서 끝내 승리하는 법
데이비드 고긴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6월

-제목 :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글쓴이 : 데이비드 고긴스

-업체명 : 웅진지식하우스

-후기내용 :

강인한 남성이 되기 위한 과정의 역경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글을 저자한 데이비드 고긴스

미 육·해·공 특수부대 지옥훈련을 모두 완수한 세계 유일의 전사라고 하니

대단한 경이로움과 존경심이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인간은 한낱 미물일수도 있고, 매우 위대할 수도 있는 존재라는 것은

역사를 보아도, 세계 흐름을 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을 극도로 발휘하는데에

데이비드 고긴스처럼 육체적인 자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 통제와 초월을 훌륭하게 발휘한 사례를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밑바닥부터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최고봉의 단계까지 그의 스펙타클한 인생 경험담을 통해 저술한

무려 7년간 준비하여 전미 500만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인생 역대기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무언의 자각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공통과목 통합 6회분 (국어+영어+한국사)

해커스공무원 지방직 대비 Final 봉투모의고사 통합 6회분: 국어+영어+한국사 - 9급 국가직, 지방직 대비ㅣ 공통과목 통합 모의고사 6회분 수록ㅣ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ㅣ공통과목 핵심 마무리 체크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5월

-제목 :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공통과목 통합 6회분 (국어+영어+한국사)

-글쓴이 : 편집부

-업체명 :  해커스챔프스터디

-후기내용 :  

​2023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공통과목 통합 6회분 (국어+영어+한국사) 책을 통해

국어, 영어, 한국사의 전반적인 시험 출제 예상 내용과 정답, 해설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 시험대비 실습, 복습, 이론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도모할 수 있어서 좋은 수험서라고 생각되어진다

​특히 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을 함에 있어서 어떤 출제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예상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3가지 분류로 나뉘는데

회차별 공통과목 통합 모의고사, 회차별 공통과목 통합 모의고사 답안지, 약점보완해설집이라고 해서 통합 모의고사의 정답·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총6회차 별로 수록되어 있으니

6회분의 시험 문제를 통해서 9급 국가직 |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하여 국어, 영어, 한국사에 단기간에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책으로서 본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_카리스 리뷰입니다

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 - 불행은 제 맘대로 와도 행복은 내 맘대로 결정하려는 당신에게
김세영 지음 / 카리스 / 2023년 5월

-제목 :  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

-글쓴이 :  김세영

-업체명 :  카리스

-후기내용 :  

​저자의 역경에 대한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있는 그대로의 과감한 자기 주어적인 표현으로 작성된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저자의 부모에게서 느꼈던 감정, 형제에게서 느꼈던 감정, 살면서 느꼈던 감정, 인맥관계에서 느꼈던 감정 등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대부분의 이야기는 역경이라는 감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자신의 한스러움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한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정 주체자는 가족, 타인 외에 본인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감정 주체선도 있다는 것을 알고 보면

글의 맥락이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그 말은 즉슨, 주체자의 시점, 세계관을 대입하여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견해인 것이다.

​세상에는 역경이라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저자는 피하고 싶어도 피하지 못한 경우에 속한 운명이고

그 잘나지 못한 운명을 과감하게 책으로 펴냈다고 스스로 첫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우리들은 항상 성공한 운명, 성공한 이야기를 각종 매체를 통해 지켜봐왔고 그에 대한 희망이라는 망상을 품에 안으면서 달리고 있다.

저자의 경우처럼 어려운 역경의 운명의 대서사시를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 영화에서는 단골 소재이지만 현실에서는 마주치고 싶어하지 않는 현실일 것이다.

그러한 모두가 바라지 않는 역경의 현실을 마주치며 겪으면서 바라보는 저자의 입장에서 쓴 솔직한 글일지라도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작은 희망 속에서 그 씨앗을 통하여 행복을 꿈꾸는 소수의 절대적 미물의 한 존재적 가치의 지능을 가진 영혼임을 각인시키게 해준 책으로서 본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피스 체인지 4.0_라온북 리뷰입니다

오피스 체인지 4.0 - 챗GPT 시대, 상위 1% 기업만 알고 있는 오피스 혁명
김한 지음 / 라온북 / 2023년 5월

-제목 :  오피스 체인지 4.0

-글쓴이 : 김한

-업체명 :  라온북

-후기내용 :  

​코로나19 시대에 적용되었던 스마트워크, 리모트워크가 코로나19 종식으로 인하여 다시 예전의 사무실 출근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시대는 챗GPT시대라고 해서 AI가 단순한 답변이 아닌 실제 원하는 답변을 해주고 이를 구현해주는 가상화 단계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렇게 발전속도가 빠른 것은 창조적 지능을 가진 이들이 앞장서서 생태계를 구축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사무실 환경은 옛날의 구 시대적 출근 환경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지 많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현재는 워라벨에서 워라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일과 여가가 구분되는 워라벨과 달리 워라블은 자유로운 업무와 출근없이 일할 수 있는 일과 생활을 같이 병행이 가능한 워라블이 많이 선호되고 있다고 한다.

​원격 업무랑 출근 업무랑 혼합하는 곳도 있고, 각자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사무실 오피스문화 조성이 각 기업별로 컨설팅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책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다.

​결국 책을 읽다보면 결론은 일이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이 이루어내는 것이기에

무작정 명령에 의한, CEO의 타입에 의한, 한 조직에 의한 무조건 적인 일 공간의 구성은 기업의 효용성을 떨어뜨리고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람, 즉 인재의 인격적인 인격체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일에 대해서도 같이 효용할 수 있는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일 문화가 조성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책을 읽으면 좋을 듯하다.

​그럴려면 챗GPT등 최신의 컴퓨터 기술이나 로봇 기술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 피플, AI, 리모트워크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인재들이 원하는 삶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한 기술이나 시스템을 사무 환경에 적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다.

​이러한 전향을 알고서 지속적으로 나아가면 인재의 발전성이 높아질뿐더러 고급 인재의 유출을 막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이 가능함으로서 기업의 혁신, 성장 모드가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 자명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서 오피스체인지 4.0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_성안당 리뷰입니다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전병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4월

-제목 :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글쓴이 : 전병진

-업체명 :  성안당

-후기내용 :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_성안당 기대평입니다

상대방에게 의사 전달을 하기 위해 필요한 방식 중 하나인 프레젠테이션을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제안하는 전략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책으로서 많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저자의 IT 기업에서 PM(Project Manager)의 PT 코치를 시작하면서 15년 넘게 실무를 통해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목은 아래와 같다

제1장 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제2장 발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제3장 원고를 연극 대본처럼 작성하라

제4장 연습에 왕도는 없지만 요령은 있다

제5장 창과 방패의 대결, 질의응답 시간

제6장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여러 항목으로 나뉘기 때문에 참조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에서는 단순히 PT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PPT의 기술적으로 어떻게 편집하고 어떻게 각색해야되는지에 대한 컴퓨터 활용능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속한 실무자로서 실무적으로 대외적으로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여 제안하는 핵심 포인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 원초는 PT의 격을 높이는 용어 선택, 브리핑, 스피치,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전략적 방법에 대한 설명까지, 여러 가이드 라인을 저자는 자세하게 저술하고 있음이 특징이다

경쟁 PT의 지침서이자 제안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 주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전략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이나 기계적인 PT의 기술적인 면모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발전하기 위한 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