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고 강하다. 미사여구 다 떨어버리고 핵만 남겼다. 짧은 문장들이 강렬하게 마음에 와서 꽂힌다.그 짧은 문장들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2018년 한국을 살고있는 20대후반인 나에게도 적용된다. 문장들은 진짜이며 살아있다.
나는 읽는다. 이것은 질병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