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와 보낸 마지막 하루 - 강렬했지만 스러진 존재의 희미하지만 영원한 온기
손홍규 지음 / 문학사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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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소설이네요. 슬픈데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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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극장
손홍규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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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아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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