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진리나무 - 아마추어 철학자가 진짜 철학자다!
안광복 지음 / 궁리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철학,은 무조건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걸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분들이 있단 건 

참으로 고맙지 아니한가. 

세상엔 너무 많은 즐거움들이 존재하지만 

내가 시간을 내어 철학하는 마음을 연습해 본단 건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기특한 일이다. 

오늘 시간을 내어 철학의 과외 선생님을 모셔 보자, 

무럭무럭 자라는 나를 볼 수 있을 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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