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정윤경 외 지음 / 북폴리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
부모공감대화법을 배울 수 있는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어려운게
대화와 훈육인거 같아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욱! 할 정도로 힘들 땐
우리아이는 왜 그럴까 고민도 되고 아이에게 화도 내는
못난엄마가 되곤하죠.ㅠㅡㅠ

아이를 이해하고 엄마도 올바른 대화법을 배워야 할 듯해요.

이 책은 단 순히 대화법을 서술한것이 아니라
에피소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며 대화로 풀어야할 지
쉽게 써있어서 술술 읽혀지더라고요.

목차에서는
제목만 써있지 않고 꼭 Q&A 처럼
되어 있어서 목차만 봐도 이해가 쉽더라고요.

038 어린이집 가는 것을 싫어 할 때
" 마음에 안 드는게 뭘까? 엄마가 알면 좀 도와줄 텐데."

양육은 엄마 혼자하는게 아니라 아빠와도 같이 하는 거잖아요.
아이와 양육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의견이 다른경우
서로 대화 할 때의 에티켓을 배울 수 도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또한 싱글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감대화 부분도 있어요.

2~5세 공감 대화중 몇개를 먼저 보았어요.
생활습관중에 정말 어려운 식사문제 ㅠㅡㅠ

위의 대화 저도 해본적 있답니다. 정말 속터져요.
부드럽게 말하다가 속에서 부글부글
결국 저렇게 말해 버리면 아이도 엄마도 너무 속상해져요.

이럴 경우 식습관에 대해 지도해주는 방법
아이가 입에 물고 있으면 더 먹기 힘들고 맛이 없어진다며 빨리 먹어
보자고 하는 대화들을 서술하여 제시해 주고 있어요.

같은 말이라도 조금은 다르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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