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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둠 ㅣ 춤추는 카멜레온
엠마 야렛 지음, 권미자 옮김 / 키즈엠 / 2017년 2월
평점 :
내친구 어둠
저도 어릴 적에 어둠이 무섭게
느껴졌던 시절이 기억나요.
자기전 불을 끄면
천장에 비치는 그림자
낮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
괴물이나 귀신이 나올것 같은 상상
커가면서 한번쯤 경험해보셨을듯해요.
그럴때 내친구 어둠 동화책을
자기전 함께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아이도 잘 때 무섭다고하면
어둠이 같이 있으니 괜찮아
같이 꿈에서 만나서 재미있게 놀자
그러면 안심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