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책글 천미진그림 이지은이사준비하고 이사 후 정리하느라요즘 티비보는 시간이 늘어서 원래 티비틀어달라고하는 아이가 아닌데 심심하면 티비틀어달라고 조르더라고요. 이책을 읽은 후론 티비를 보다가 끄자해도잘 받아들이고 먼저 티비보자고 하지 않게 되었어요.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티비를 보고 있는 웅이웅이의 몸이 웅이에게 티비를 그만보자고신호를 보내요.
눈은 빨개지고, 손도 다른놀이를 하고 싶고, 발도 뛰어놀고싶고정말 기발했어요.^^ 무조건 티비는 나쁘다보다는 티비를 많이 보면 여러가지 다른일도 많이 못하고 몸도 아프다는 것을알려주면 잘 이해할 거 같아요.
요 부분에선 읽어줄 땐 제감정을 실어서 리얼하게 읽어 주었죠.ㅎㅎㅎ서누도 웅아 티비그만봐~~이러고 말하더라고요.ㅎ
웅이의 몸, 강아지, 엄마의 부침개도 꿈쩍안하던 웅이가친구 은영이가 놀자하니 손잡고 나가네요.ㅎ귀여워라.
티비를 건강하게 보는 습관을 길러주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책도 다시 많이보고 다양한 놀이도 하며 눈,손,발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게 해줘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