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딱풀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36
보니비 지음 / 북극곰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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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극곰 그림책은 매번 실패가 없는거 같아요.

정말 다 재미있게 읽고있답니다. 감동적인 그림책이있고 깔깔하며 웃음이 지어지는 재미있는 그림책도 많아요.

요즘 미운7살이라 하루종일 잔소리를 들어요.

아들도 매일 잔소리를 들으니 참 싫겠죠 ㅋㅋㅋ

우리가 책이나 웹툰을 볼 때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 위로도 되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요즘 잔소리를 많이 듣는 아들도 엄마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ㅋ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읽기도 하고 재미있게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정한 그림책이었어요.

 

매일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립스틱이라고 준건 바로

딱풀이었어요.

매번 잔소리를 듣기싫고 마음대로 놀 고 싶었는데 마침 엄마는 딱풀로 입이 딱 붙어서 잔소리를 못하게 되니 신이난 판다

근데 엄마는 잔소리를 못하니 점점 몸이 부풀었어요.

이 방법 저 방법을 써봤지만 결국 실패 ㅠ

그래서 엉엉 울고 말죠.

그런데 눈물이 엄마의 입술에 뭍으면서 입이 벌어지고

쉭~~ 하며 부풀었던 엄마의 몸이 다시 작아졌어요.

그래서 판다는 착하게 엄마말을 잘 듣고 집에 돌아가게 되요.

마지막 장면에서 깔깔 웃었어요.

집에 가는길에 더 놀고 싶어하는 새가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놀지못하고 집에가요. 근데 밤에 비밀스럽게 딱풀을 넘기는 판다와 새 ㅋㅋㅋㅋ

새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재미있는 그림책 판다의 딱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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