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추천 도서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읽어 보았어요. 이상하게 끌리는 제목이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 왜?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야? 읽기전에 이런 생각이가득하더라고요
아들도 왜? 왜? 왜 아무것도 아닌 단추래? 하면서 질문을 하더라고요. 함께 읽고 나서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ㅎ
우리가 어렷을때는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나 나뭇잎,꽃잎,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재활용품이나 재료들 등 눈에 띄는 모든게 의미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7살인 아들도 길가에 떨어진 반짝이 스티커를 굳이 주워서 보물을 찾았다고 좋다고 간직한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제 눈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건데 아들 눈에는 보물이라 너무 행복해보이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작고 의미없어 보이는 것도 소중하게 느껴지고 행복한 생각이 가득 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