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권장도서로 구매해 오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3세 정도의 아이들이 접하기 좋은책으로 하드보드 책이어서 아이가 책을 가지고 놀게 하기에도 마음이 놓인다.
존버닝햄. 이 분의 독특한 그림들은 항상 느끼지만 꼭 유기농음식을 먹는 느낌이다. 부드러운 색감에 그림들에 눈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