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실제로 이 우뇌형 인간에 부합하지 못한 사람은 예민한 성격 미성숙자를 위한 궤변의 책이라고 느낄것이다.하지만 이 증상과 90% 이상 맞는 사람이라면 유레카를 외칠 것이다. 익숙하지 않는 이 증후군이 본인의 이해불가 범위라는 이유로 부정하는 무례를 저지르지 말자. 번역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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