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지어요
김혜경 지음 / 김영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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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해주는 여자가
그립네요.
돌싱으로 모친 밥
먹은지 이제 21년차,
올해는 밥 해주는 여자
좀 만나봤으면 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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