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판독기 - 미술평론가가 본 사물과 예술 사이
반이정 지음 / 세미콜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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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을 원체모르겠다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습니다. 담론적인 미학책은 아무래도 읽다 지루한 감이있는데 이미지를 분류해 놓고 정리하거나 실제 작가들의 작품과 대입하며 쉬운설명으로 서술되어있어서 좋았고, 생각할 여지가 많았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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