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드문드문 이용했지만 다른 온라인 서점보다는 훨씬 많이 이용햇었고, 특히나 군생활중에 non-ActiveX(조용히 되었던 그시절....)가 되어서 아주 느리고 심심하면 재부팅하던 싸지방에서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최근에 조금씩 이용하기 시작한 알라딘 중고서점! 가면 손에 집고서 사야만 할꺼 같은 책들이 넘쳐나서 지갑사정을 살펴보아야 하는 정도까지 다다르네요!
마지막으로 Thanks to는 마른샘의 단비와 같이 도움받고 도움주는 멋진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나마 훈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