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 3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용성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역시 명작이다 범인을 가늠할 수 없는 미궁의 살인사건이
섬 안에서 일어난다. 과거에 살인을 했거나 살인을 간접적으로
유도한 경험이 있는 열명의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예고된 죽음...
꼭 소장해서 읽어야 할 세기의 미스테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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