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거울을 보여주마
민경현 지음 / 창비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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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현 작가의 소설은 다 읽을 것이다.
그의 소설은 단편 장편 막론하고 하나의 거대한 공통된 주제가 있다.
선의 세계..해탈의 경지..무언의 깨달음..마치 종교와 같다
그리고 또...무척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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