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잠자리에 들어가 누우면 뭔가 더 말똥말똥하고 생생해지는 느낌 드는 거 아시쥬 ㅋㅋㅋ엄마는 빠른 육퇴를 늘 원하지만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고 뭔가 막 아쉽고 그렇잖아요 ~책의 주인공 아기 호랑이 타라도마찬가지랍니다. 조금이라도 더뛰어놀고 싶고 같이 놀 친구들을 찾아 나서요. 에너지 넘치는 타라!!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등장해 아이들 언어 자극에도 도움 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어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