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래(법관)를 꿈꾸며..또한 같은 꿈을 꾸는 이들에게...

나의 장래희망은 법조인이다.집안의 어려움을 겪었고 또 아직도 겪고 있기에 누구보다도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제대로 대변해줄수 있을것이다.이 리스트들은 그런 나에게 밑거름이 될 책들이다.하지만 당장은 살 형편이 못되 이렇게 리스트에나마 담아본다.하지만 언젠간 이것들을 읽을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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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선택
강인숙 엮음 / 이지북 / 2003년 5월
9,300원 → 8,37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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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활속의 사례들을 통해 법에 대해 좀더 친숙해질수 있도록 만든 법률상식서라고 할수있다.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다보니 흥미가 생기고 또 법에대해 이야기하기에 교양도 쌓이는 좋은책이다.

대한민국 헌법
박영률출판사 편집부 엮음 / 박영률출판사 / 2003년 6월
14,500원 → 14,500원(0%할인) / 마일리지 43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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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하거 나 접할수 있는 헌법.하지만 우리중 헌법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것이다.이책에는 헌법이 실려있다.하지만 단순한 조항에 나열이 아니라 그와더불어 우리사회의 현실들이 담긴 화보와 사진들을 헌법조문고 같이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뭔가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책이다.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세기의 재판이야기
박원순 지음 / 한겨레신문사 / 199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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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사속에서 유명한 세기의 명재판 10개를 수록했는데 이를 통해 법은 누그이 편을 들어주었으며 신념과 타협, 정의와 불의, 생과 사등의 인간드라마를 엿볼수있다.

헌법의 풍경- 잃어버린 헌법을 위한 변론
김두식 지음 / 교양인 / 2004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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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당해야하고 국민의 편에 서야할 법.하지만 우리사화에서의 법은 그리 정의에 가깝지못한것이 현실인데 그러한 법조계에 부조리함을 검사출신의 버학자인 저자가 날카롭게 꼬집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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