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은 개뿔
신혜원.이은홍 지음 / 사계절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뿔이라니~ㅎ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다.살면서 묻어있던 오래된 먼지를 털어낸 느낌!편견의무서움? 힘겹게 쟁취해야만하는 권리? 그러나 여전히불평등은 진행형?패미니스트의 시작은 인간에 대한깊은 성찰로 시작하는것 같다. 날선 여성이나 무감 남성 모두를 향한 외침 같은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스케치북 - 그림에 번진 상처를 어루만지다
김태진 지음 / 어바웃어북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그림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상처를 읽어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선생님의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아프지않고 성장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맘을 적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Oleg Pougudin - 러시아의 비가
올렉 뽀구진 (Oleg Pogudin) 노래 / 아울로스(Aulos Media)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아침에 왠지 허전하고, 쓸쓸해서 이유를 생각했더니...가을...내 피부를 뚫고 서늘함이 가슴까지 이어지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을 더 깊게 느낄수 있는 올렉 뽀구진의 음성...참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