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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죄가 되나요?

죄의 반대말이 벌인걸까?
너무 순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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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세계를 바꾼 과일의 운명
댄 쾨펠 지음, 김세진 옮김 / 이마고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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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바나나, 힘내!
맛난 너희들이 사라지려 하다니, 너무 속상하다!
바나나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었다.
고전 문학 작품과도 연결되어있는 엄청난 역사를 가진 과일!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니, 역시 세상에는 작고 조용하지만 내가 모르는 엄청난 이야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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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이렇게나 복덕방 영감님 같다니
너무 귀엽다
왜 집사라고 하는지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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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안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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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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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깜짝 놀람.
스릴러 이지만 좀 서글픈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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