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들어 건강이 안좋아지시면서 , 부쩍이나 우울해 하시는 엄마와 함께 이 공연을 보고 싶어요. 엄마가 공연을 즐기신다면 웃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진 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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