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신영준.고영성 지음 / 상상스퀘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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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는 책, 언제나 읽으며 가지고 다니고 싶은 책, 읽을때 마다 새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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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신영준.고영성 지음 / 상상스퀘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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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 이민아 옮김, 박한선 감수 / 디플롯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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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상당히 의외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에서는 개는 물론이고, 여우, 보노보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현재까지 그 존재를 존속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이야기와, 인종 간의 유대가 강해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심지어 길 가던 다른 주인의 개를 보면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좋아 해준다. 심란한 마음에 내일 출근 길을 걱정하다가도 소셜 미디에어 강아지 영상을 보거나 고양이 영상을 보면 기분이 누그러지곤 하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친숙한 존재가 되었는지, 유전학을 통해 역사를 돌아보며 수 만년 동안이나 반려견은 인간과 함께 해왔다는 점을 봤을때, 아득한 시간을 뛰어넘는 동안 인류가 생존해올 수 있었던 힘이 바로 유대감으로부터 온다는 것이 설득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것이 같은 인간이 아니고 전혀 다른 개와 인간임에도 말이다.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길, 우리가 지금까지 이토록 서로 사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서평 전체 내용 link : https://brunch.co.kr/@karma87/319
서평 제목 : 그 '견(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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