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방송되어, 새삼 등려군의 일생을 간단하게 알게 됬어요. 대만에선 사후에도 그렇게도 유명한게 놀라웠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친근함 그 이상이었어요. 생전 부른 곡이 2000곡이라는군요. cd음질도 부드러움이 많아요. 마치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듯이, 그 사람의 열정을 느낄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