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체력
클레어 데일.퍼트리샤 페이튼 지음, 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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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서라면 체력은 필수, 그렇다면 이 책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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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체력
클레어 데일.퍼트리샤 페이튼 지음, 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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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최고의 체력



나의 상황 

  - 체력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합니다. 

 

 

줄거리(?) 요약

 

성공한 사람은 왜 지치지 않을까

  체력에 관한 이야기는

  건강서적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재테크 서적(지중해 부자 등)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기본이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체력이 좋아지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아직 못보았는데

 여기 이 책을 만나 서평을 시작해 봅니다.

  



 책표지를 보면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이 주목한 신체지능 관리법이라고 나오는데

 참고로 포천지는 미국 경제 전문지입니다

 

Physical Intelligence(신체지능)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는 신체지능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들어오네요 . 

책의 저자중 1명인 클레어 데일은 움직임 전문가이자 신체지능 개념의 주창자라고 하네요

다른 1명의 저자인 퍼트리샤 페이턴은 조직행동, 비즈니스 등의 학위를 가지고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장. 흔들림없는 내면을 위한 힘의 근간

1장은 제가 보기에 이 책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나옵니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그냥 일하는 것과, 특정 행동을 취한 후에 일하는 것은 명확히 다르다는 것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바로 특정 행동에 대한 지도가 나옵니다. 

코르티솔,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등의 전문적인(?)용어가 나오기는 하나 몰라도 전체적인 흐름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호흡하는 법 등에 필요한 횡경막 등의 단어는 알아야겠지만

그림과 같이 설명이 나오니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튼 1장에서는

자세의 중요성과

그러한 자세를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호흡법, 자세, 태도, 말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여기에 더해

식단뿐만 아니라 하루 일과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2장. 친절한 생존자의 비밀

1장이 자세의 기본을 다지는 것이라면

2장에서는 특정상황에서의 자세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1장과 주제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들과 어울리는 상황

혁신을 필요로 하는 상황 등에 맞는 운동법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물론 2장에서도 따로 항목을 만들어 이에 맞는 식단과 운동법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이는 3장과 4장도 마찬가지므로 아래에서는 반복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3장. 절대 무너지지 않는 회복의 기술 

3장에서는 휴가 및 회복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빠른 회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나오며

나아가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나를 지지해주는 지지세력이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단순히 지지세력이 있는 것만으로도 회복력은 훨씬 올라가니 이를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4장. 지혜롭게 견디고 원하는 것을 얻는 인내의 마법 

4장에서는 장기 과제를 이루기 위한 인내력에 대해 나옵니다. 

1장부터 4장까지 다루는 항목이 조금 다루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모두가 같은 내용입니다. 

1장에서 말하는 기본체력만 고집해서도 안되고

2장에서 말하는 특정 상황에 대처하지 않을 수도 없고

3장에서 말하는 회복도 항상 필요로 하고

4장처럼 오늘만 살게 아니니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 하기에는 조금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역시 많은 시간을 빼았는 것들은 아니므로 필요할 때 생각날 때마다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상평  

  현대인들은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부족하지요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쉬는 시간이 제일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책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자세의 중요성과 그러한 자세를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호흡법, 자세, 태도, 말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상황별로 나오기에 자신에게 맞는 한 두 가지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요

책을 읽었다고 하지만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기에는 힘드니까요

여기에 더해 식단뿐만 아니라 하루 일과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전체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황별로 나오기에 자신에게 맞는 한 두 가지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상황에 따라 한 두 번씩 책을 보고 따라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주로 하는 동작이 익숙해지고 상황에 따라 추가되는 동작들이 익숙해지면 전체 내용을 다 활용할 수 있겠네요

제가 동작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호흡법부터 식단까지 모두가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저도 지금은 두 가지의 호흡법과 자세 정도만 행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차츰 행하려고 합니다.

효과를 보자면, 최소한 플라시보 효과라도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현대인은 참 바쁩니다.

물론 한가하게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해당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바빠야만 하는 현대인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면

역시 체력이 있어야겠죠? 체력의 중요성을 느낀다면, 아직 못느꼈더라도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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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고사성어 소문난 국어 3
이창우 지음 / 글송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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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고사성어


나의 상황 

  - 초등학생 딸들이 있습니다.   

   고사성어 공부하면 좋은데 좋은 책을 찾은 것 같습니다,

 

 

줄거리(?) 요약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고사성어

 작년부터 아이들에게 한문 공부를 시켰습니다. 

 집에서 독학으로요

 다행히 학교에서 단체로 급수 시험을 본다는 것을 계기로 해서

 준5급까지 겨우 공부를 했는데

 한 번 끝나고 나니 다시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한문공부하기 전보다 어휘가 늘었다는 걸 본인들도 인지하고는 있지만...

 시간만 보내던 중 발견한 책이 바로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고사성어!

  


참고로 이 책은 시리즈가 많습니다.

소문난 국어시리즈라고 소개하는데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등등

그런데 이 고사성어도 무조건 저학년용은 아닌거 같은데 왜 저학년이라고 붙이는지^^


 

고사성어란 무엇일까요?


고사성어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한자로 만들어진 말이랍니다. 

사자성어는 한자 네글자로 이루어진 말을 뜻하구요


이 책은 만화가 주를 이루기에 4명의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4명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굳이 설명을 하면

펭덩이, 동군, 야옹군, 그리고 외계인들!


이들이 총 100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100개의 사자성어를 소개해 줍니다. 

무조건 나열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 세상의 이치, 의지와 결심 등등과 같은 주제로

총 8개의 주제 아래 100개의 고사성어가 녹아들어가 있지요


저의 경우에 

한문은 다 모르지만

다행히 단어로만 따지면 다 알고 있는 단어긴 하네요

그렇게 보니 제가 100개가 넘는 고사성어를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볼 책은 아니니 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고, 아이들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책의 구성은

제일 처음에 고사성어가 한글과 한자로 각각 나옵니다. 

여기서 살짝 아쉬운 점은 한자 설명에서 한자 획순까지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 뻔했어요

이왕이면 공부하는 김에 쓰면서 하면 더 좋으니까 말이지요


다음에는 고사성어 어원이라던가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4명의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해당 고사성어와 관련된 에피소드지요

여기서도 살짝 아쉬운 점이 있는데 

에피소드에서 해당 고사성어와 유사한 이야기가 흘러가긴 하지만

이왕이면 에피소드내에서도 고사성어를 활용한 주인공의 멘트들이 많이 나왔으면 했어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끝이 아니랍니다. 

매번 고사성어 소개 페이지 끝에는 비슷한말, 반대말, 그리고 활용예시가 나옵니다. 

비슷한말, 반대말의 예시는 당연히 사자성어나 관용구, 속담이구요


100가지 사자성어를 소개한다고 했지만

훨씬 더 많은 종류의 사자성어, 혹은 속담을 배울 수 있는 책 같습니다. 

 

 

  감상평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어휘가 좀 부족하다 싶었는데 바로 이런 책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고사성어 공부를 이렇게 쉽게 한꺼번에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왜인지 모르지만 고학년용이 아직 안 나왔던데 고학년용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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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 이야기
오하라 헨리 지음, 안민희 옮김 / 북노마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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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가급적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돈이야기



나의 상황 

  -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줄거리(?) 요약

 

세상에는 노동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인 "오타리 헨리"님은 고등학교 졸업후 도쿄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홀로 해외 여행도 다녀오고, 틈틈히 저축도 하고

 책도 틈틈히 쓰시네요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에는 다양한 관점을 지니신 분들이 많아요

 (건강이나 사고 방식 등에 있어서 특히 그렇지요)

  


 책표지가 너무 깔끔합니다.

 책 제목과 차례에서 내용을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살짝 달랐네요

 

년 100만엔 이하로 생활해 보기


100만원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천만원이네요

어떻게 그런 생활이 가능한지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1장. 일단 힘든 장소에서 벗어나기

일단, 저자는 은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장 시작 전에 은거생활의 기본적인 아웃라인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은거생활이라고 해서 꼭 외톨이 생활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처음에 도쿄로 와서 월 7만엔 정도의 집세를 내는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의 대부분을 집세로 내는 것이지요

그러나 도쿄면 이 정도는 당연하다, 라는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1년이 넘어서야 도쿄를 벗어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집세가 절반이하로 확 줄어드네요


2장. 마음이 편한 생활 만들기

마음이 편한 생활 만들기

전에 읽었던 파이어족 관련 책에서도 읽었던 부분과 비슷한데요

돈이 100억 있어야 파이어할 수 있다면 누가 쉽게 파이어족에 도전하겠습니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파이어족을 할 수 있고

그럴 때 중요한 것이 마음이 편한 것입니다. 

물론, 이 책은 파이어족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비슷한 맥락에서 마음이 편한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자는 자신의 생활을 맞다고 남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생활과 경험이 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행복은 하고 싶을 일을 할 때도 찾아오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도 찾아온다

(너무 바빠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가 없어..투덜대다가도 시간이 생겼는데 막상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당황했다는 경험담..)

루틴으로 생활하기

 

3장. 수중의 돈으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수중의 돈으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제일 먼저 자신의 지출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2장에서 나왔던 루틴으로 생활하기에 적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출도 거의 일정합니다. 

가계부를 굳이 쓸 필요도 없다는 말이지요

다음은 거기에 맞춰 벌 돈을 정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4장. 돈에 대한 시각과 사고방식의 변화

돈에 대한 저자의 시각에 대해 나옵니다. 

비트코인도 나오고 고가의 상품을 구매했던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런 사고가 있기에 돈의 지출이 최소화될 수 있었던 것도 이해가 가네요



5장. 돈과 이야기하기, 돈과 놀기

4장과 5장의 내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역시 저자가 돈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나옵니다. 

 

 

  감상평  

 책 제목에서 말하는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란

 어떻게 보면 은거생활을 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하고 싶지 않기에 딱 사용할 만큼만 돈을 벌며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가 담겨 있네요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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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여줘 모해 창작동화 2
윤우주 외 지음, 송효정 그림 / 모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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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너를 보여줘


 


나의 상황 

  - 3명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만한 책으로 읽어봅니다. 

 

 

줄거리(?) 요약

 

여섯명의 주인공들이 겪는 사춘기를 절묘하게 그려낸 단편 동화

  이 책의 저자는 6명입니다. 

  주미선, 윤우주, 이연숙, 정영숙, 이은미, 최경숙

  이 6명이 각각 한 편씩의 글 써 이 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이 책은 6명의 주인공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단편에서 각각의 주인공들이 활약을 하는 단편집입니다. 

아래에서 각 단편동화에 대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1. 당당바지

- 우람이는 아주 통통한 아이입니다. 오늘도 허들을 뛰다 바지가 찢어져 엉덩이를 보이고 말았네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사준 꽃바지를 입고 무언가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처음에 여자들이나 입는 거라 생각했던

꽃바지가 의외로 편하고 우람이와 딱 맞는 것이죠.

  반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던 우람이는 자기와 별로 친하지 않던 소라가 자기를 추천해줘 같이 분식점에 가게 됩니다. 소라는 아주 날씬한 아이였는데, 소라는 마른 사람의 고충을 우람이에게 털어놓으며 울어버렸죠.

우람이도 그제야 마른사람의 고충을 이해하며 외모야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냐라고 말하며 자기가 입은 꽃바지를 당당바지라고 부르고 같이 입기를 권해 봅니다. 


2. 살아있는 목각인형

- 희성이의 할아버지는 틈만 나면 목각인형을 만드십니다. 희성이는 자기만큼 할아버지가 목각 인형을 좋아하시는 것에 대해 샘을 내다가 어느날 친구 선물로 할아버지 목각인형을 가져다 줘버립니다. 수십개의 목각 인형이 있으니 하나쯤은 없어져도 모를거라 생각한 거죠

  그런데 할아버지가 바로 알아차려 희서이는 혼나고 맙니다. 처음보는 할아버지의 화내는 모습과 우는 모습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던 것이 할아버지의 목각인형은 북한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매 생일마다 깎아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제서야 희성이는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3. 너를 보여줘

- 이 단편동화는 특이하게 2인칭 시점입니다. 조금 어렵기도 할 것 같아요

  여튼 주인공 하민이는 개인사정으로 반에서 유령취급을 당하고 있고 본인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다니지요

  그러다 새 담임선생님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담임선생님은 하민이를 유령취급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담임선생님의 따뜻함을 느낀 하민이는 더 이상 투명인간처럼 살지 않으려고 결심하게 되지요


4. 수상한 냄새를 찾아라

- 하늘이는 코가 좋습니다. 원래부터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를 따라 벌을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필요에 의해서인지 냄새를 잘 맡게 되었죠. 그런 그의 코에 유난히 거슬리는 냄새가 있습니다. 

  바로 담배냄새

  처음의 냄새의 정체를 알지 못했지만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고, 더구나 그 현장이 범인은 밝혀지지 않은채 교장선생님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자 하늘이는 범인(반장 철옹이)에게 이야기합니다. 

  담배를 끊으라고

  철옹이도 어쩔 수 없이 끊겠다고 하고 하네요


5. 열두살에 만난 엄마

  - 서빈이는 바쁜 엄마가 싫습니다. 생일 파티를 몇 번이나 파토냈는지 몰라요

  이번에도 서울로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같이 가기로 한 엄마가 아픈 동생 때문에 갑자기 친구 엄마랑 같이 가라고 하네요. 서빈이는 동생이 아프다는 것보다도 엄마가 또 약속을 못지켰다는 생각 때문에 몹시 화가 납니다. 

  대신 서울에 같이 가게 된 지우는 엄마와 무척 친해 서빈이는 지우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우도 엄마가 병으로 오래 헤어져 있어 같이 산 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됩니다. 일만 아는 줄 알았던 엄마가 자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기회를 버리고 자식바라기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

  서빈이는 이제서야, 열두살에서야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에게 하트 문자를 보냅니다. 


6. 소보루빵 탈출 작전

- 서연이는 얼굴에 여드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중 하나가 서연이를 소보루빵이라고 놀리기 시작한 날부터 서연이의 별명은 소보루빵이 되어 버렸습니다. 탈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상평  

  각각의 내용이 있는 6편의 단편동화였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아직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래도 이런 창작 에피소드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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