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스페셜 화제의 다큐멘터리 - 내 아이의 눈이 위험하다 책의 저자인 '오이시 히로토'님은 NHK 제작국 방송디렉터입니다. 참고로 NHK인 일본 방송사중 하나이구 저자는 다큐를 많이 다루고 있었는데 이 책은 다큐에 나왔던 내용으로 TV에서 다 담지 못했던 해설과 취재 결과 등을 대폭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뒤에서도 말하겠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고 읽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래 나오는 요약만이라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 나빠진다! 표지에 나와 있는 멘트인데.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책의 내용은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장. 당신이 몰랐던 눈에 대한 상식. 이 글을 보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사실 눈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 번 나빠진 시력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고 눈은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하기 힘드니까요 그러나 눈에 관심이 많아 눈 관련 영양제를 먹고 있을지언정 눈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1장에서는 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궁금한 것을 보려면 몇 장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 중 한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블루라이트는 정말 눈에 나쁠까? : 물론 블루라이트는 체내 시계를 교란시키는 것은 맞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전 핸드폰 등의 활동은 좋지 않다. 그러나 블루라이트가 시력을 나쁘게 한다고 하는 것은 확실한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에 상시 블루라이트 차단은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2장. 내 아이의 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코로나 이후로 아이들의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졌다고 합니다. 이는 대부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인도 물론 핸드폰, 태블릿 등의 활동이 많아져서입니다. 그렇다면 핸드폰 등의 활동이 나쁜가?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적인 내용은 눈과의 거리가 30cm 이하로 떨어졌을 때 그것은 근시를 초래한다! 입니다. 근시와 관련된 인축장은 한 번 늘어나면 절대로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근시는 절대 좋아질 수 없고, 계속 나빠지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30cm 기준이 지켜지지 않으면 근시의 가속이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3장. 합병증에서 우울증까지, 근시는 왜 위험한가 이 장은 근시가 합병증부터 우울증까지 여러 위험요소를 초래한다는 점인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강도근시의 경우 녹내장, 망막박리 등이 종류별로 3배에서 최대 21배까지 증가한다는 내용입니다.
4장. 내 아이를 위한 눈 생활습관 4장이 이 책의 핵심요소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일본에서 나온 책이기 때문에 일본 상황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이지요 물론 국내 상황은 제가 잘 모릅니다. 저농도 아트로핀이라든가, 드림렌즈라던가, DIMS라던가.. 참고로 드림렌즈는 저도 많이 들어봤기에 다음에 시간을 내어 안과에 가보려 합니다. 하지만 꼭 기구, 약물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나오는데 바로 1. 큰 화면으로 보기 - 2장에서 나온 30cm 기준을 인위적으로 지키기 위함입니다. 2. 20:20:20 법칙 실천하기 - 20분 동안 눈을 혹사시켰다면 20초 동안 20피트(6m) 거리 쳐다보기. 사실 이 2가지가 제가 이 책에서 얻은 것의 결론입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하지요
5장. 과교정이 아이의 근시를 악화시킨다. 시력 교정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보통 안경점에 가면 1.0이나 1.2가 나오도록 시력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사항들이 과교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0이나 1.2 등이 중요한 게 아니고 눈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교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