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억만 모읍시다 - 돈쭐남의 목돈 마련 챌린지
김경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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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딱 1억만 모읍시다

■ 저자 소개

​ 책의 저자인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경제관련 여러 프로그램에도 책도 이미 여러권 낸 인기강사입니다. 그런데 저자분들이야 항상 다 실적이 빵빵하신 분들이야 길게 쓰나 똑같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줄

" 이 책의 저자 인세 수익금 전액은 기부됩니다"



진심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 책 소개

최근에 읽은 책, 김경필 작가의 『딱 1억만 모읍시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1억? 그게 그렇게 쉬워?" 싶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목표는 "부자"가 아니라 "1억"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큰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딱 1억만 모아보자."

(물론, 책의 후반에는 1억 이후의 이야기도 나옵니다만 강조하는 건 역시 1억)

1억이라는 금액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제적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기준점이라고 한다.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돈을 모으는 ‘습관’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출 관리

김경필 저자는 무조건 아끼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 없는 소비를 없애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예를 들면, 커피값을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라 '나에게 진짜 필요한 소비'를 남기고, 나머지를 정리하는 것.

지출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이야말로 돈을 모으는 첫걸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투자도 '기본'이 먼저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투자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라는 부분이다.

한 방을 노리는 투자가 아니라, 적립식 투자처럼 꾸준하고 안정적인 방법을 추천한다.

특히,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비상금을 마련하라"고 강조하는데,

이 부분에서 "아차" 싶었다. 투자에 눈이 팔려서 기본을 소홀히 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

점검하고, 수정하자

완벽하게 계획을 세워도, 뜻대로 안 되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매월, 매년 내 돈 모으는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실패했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계속 수정하면서 가는 것’이 결국 승부를 가른다는 말이 마음에 꽂혔다.

기억에 남는 문장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이건 투자뿐만이 아니다.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자꾸 방법론적인 것만 공부하고 효율적인 것만을 공부하는 사이 시간은 흐른다

그러니 바로 시작하라

개인의견

1억만 모읍시다. 라는 제목을 보고

이미 1억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눈을 돌려 버릴 수도 있다. 사실, 사회 초년생들이 아니고서야 비슷한 금액들은 대부분 갖추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생각대로 재테크가 되지 않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다시 한 번 초심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이 서평은 객관적으로, 그러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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