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 명랑한 척하느라 힘겨운 내향성 인간을 위한 마음 처방
양스위엔 지음, 박영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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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 저자 소개

​ 책의 저자인 양스위엔은 베테랑 심리상담사입니다. 동시에 심리 칼럼니스트로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을 감추기 위해 편가르기를 하는 "가짜 외향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귀중한 책입니다. 우리는 자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지만, 그 안에는 깊은 외로움과 불안함이 숨어있다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책은 "인싸"들이 갖고 있는 특징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쉽게 열고, 감정을 잘 포착하며, 상대방과의 대화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자신을 위한 특별한 욕구가 없어 보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자는 "가짜 외향성"에 의해 진실된 내면의 불안함을 감추면서도, 강한 외로움에 휩싸인 채 집으로 돌아와 자신과 마주할 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곤경에 빠진 존재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관계의 결여는 진짜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고,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다른 사람과 깊게 연결되지 못하여 외로움을 느끼게 만든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도도한 자세"의 배후에는 사실 내면의 연약함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내면의 연약함이 외부의 악의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할 때, 그들은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도도한 가면을 씁니다. 이로써 거절당하거나 조롱당하는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책은 진실이 마음을 움직이고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솔직하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눈다면, 상대방은 우리를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볼 것입니다. 또한, 방어적인 경청에 익숙한 사람들은 실제로는 상대방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해석하고, 서둘러 공격할 수 있으며, 상 책은 "정신화"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기반으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내면 상태를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높은 수준의 정신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문제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며, 자신에게 잘못이 있는지를 고려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냅니다.

책은 "나는 괜찮다"라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도 자신을 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자아인식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이 서평은 객관적으로, 그러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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