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문가가 아닌 듣기 전문가가 저술한 책입니다.
듣기 전문가, 저자는 심리 전문 상담가입니다.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일단 들어라
2장. 말하지 마라
3장. 조언하지 마라
- 1장부터 3장까지는 여타의 책들과 비슷합니다.
상대의 말을 듣고, 공감하고, 조언하지 마라
그들은 조언을 들으려고 당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4장. 침묵을 견뎌라
- 4장부터는 여타의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5장이 제일 파격적이기는 했지만
대화가 어색할 때 생기는 침묵은 더욱 참기 힘들고 그래서 무슨 말이든지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침묵은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5장. 경청하지 마라
잘 들으라고 하였지만, 듣는 것은 무척이나 피곤한 일입니다.
더구나 저자처럼 하루종일 남의 말을 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경청하지 마라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듣기의 기술인데 경청하지 마라니
상대의 모든 말을 듣고 거기에 대해 하나하나 생각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피곤한 일이기에 잘 듣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대추대충 들으라고 말합니다.
단,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부분은 상대방의 어투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은 반드시 잘 듣고 그에 따라 호응을 잘 해 줄것
6장. 듣는 것을 즐겨라.
어느정도 듣기의 기술이 생겼다면 이제 듣는 것을 즐길 차례입니다.
많이 듣는 만큼 인간관계 또한 쉽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그러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