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실을 만든 이은주 선생님을 중심으로
생각이 깊고 자신감이 부족한 혜영이
아이디어가 많고 실행력이 부족한 재민이
공부잘하는 원하
종이접기를 잘하는 지우
활발하고 말을 잘 하는 성빈이 등 다양한 아이들이 나오고
조를 이루어서 진행되는 창업활동 또한
무조건 두 배로 불려주는 다이엇
물건을 빌려주는 준플릭스 외에도
퀴즈를 만들어 경품을 주는 팀
직접 만든 게임을 VR 기계로 체험시켜주는 팀 다양한 창업 활동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창업동아리를 하나하나 소개한 이유는
그렇게 한 분야에 특출난 아이들이 모여 창업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모아 아이디어로 창업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단순 아이디어를 내서 동아리를 만드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창업을 위해 창업준비금을 모으는 활동부터
창업을 하였을 때의 역할분담과 예상이익 산출 등을 계산하는 기획단계
그리고 창업동아리에 대한 발표를 하여 추가적인 투자금을 모으는 일
실제 창업활동과 손익계산서 작성
창업과 공부와의 관계, 그리고 교실밖으로의 활동까지
실제 창업의 예비연습이라 해도 될 만큼 제대로 된 절차로 창업을 해 나가는 단계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어른들도 이런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이런다는 것은 당연히 대단한 일이며
아이들이 읽으면 당연히 좋지만
행여 막연히 창업을 진행하시려는 분이시라도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네요
- 이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느낌에 의해 솔직하게, 그러나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