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 제철 채소 제철 과일처럼 제철 마음을 먹을 것
김탁환 지음 / 해냄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  

 -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나의 상황 

  - 책을 읽고 있습니다. 

   더 많이 읽을려구요

 

 

책에 대하여..

 

김탁환의 에세이

  김탁환의 에세이.. 다른 말로 수필입니다. 수필이란 알다시피 특정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개인의 생각을 기술한 글의 종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인 김탁환님은 "당신이 어떻게 내게로 왔을까"를 비롯 30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장편동화, 다수의 에세이 등을 출간하여온 저자입니다. 최근에 집필실을 서울에서 곡성으로 옮겨 초보농사꾼이자 마을 소설가로 새로운 삻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그 첫해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겪으며 서툴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는 마음들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철 채소, 제철 과일처럼 제철 마음을 먹을 것

곡성 시골 마을에 

작업실을 만들고

일기처럼

매일매일을 기록한 글이다

달이 지나고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글을 기록한 에세이


1월, 2월, 3월...12월

매월별로 소제목을 달아놓기는 했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글이 쓰여져 있구나..하는 걸 목차에서부터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책표지만 보고서는

농사 이야기에 대한 책인줄 알았었는데

일반 에세이네요,

물론, 작가가 작업장을 시골로 옮겼고, 작은 농사를 하기 때문에 완전히 거리가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3월 1일, 서울이여 안녕

월별 소제목 말고도 일별 작은 제목이 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하는데 왜 3월에 와서야 안녕일까요?


그동안은 서울과의 인연이 있었네요

하지만 이제 정말 안녕인가 봅니다. 


저자는 단순히 글만 쓰는 것이 아닙니다. 

글을 쓰는 활동 외에도 강의 활동, 농사 활동 등 여러 활동을 하며

그 소소한 이야기들이 글에 묻어 나옵니다. 

실용서는 아닌데

작가가 이런 이야기들을 쓰니

좀더 실감이 나네요

농사를 하는 방법보다는 농사를 할 때 느끼는 감정들, 

시골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들 등

작가의 눈으로 보고 작가의 글로 쓰여진 책입니다.


 

 

  감상 요약  

 섬진강 일기는 김탁환 저자의 에세이입니다. 

 에세이를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긴 시간에 따라 쓰여진 에세이는 처음 읽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주욱 읽긴 했지만

 해당일에 맞춰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