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최고의 상태 - 인생의 통증에 항복하는 삶의 기술
스즈키 유 지음, 부윤아 옮김 / 해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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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무, 최고의 상태


책에 대하여..

 

인생의 통증에 항복하는 삶의 기술

  이 책의 저자인 "스즈키 유"님은 일본의 사이언스 라이터입니다. 16세 무렵부터 매년 5,000편에 달하는 과학 논문을 독파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혀재는 헬스케어, 생사성 향상을 테마로 한 저술 활동에집중하고 있으며, 기업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과학적 근거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일의 97퍼센트는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이나 걱정의 대부분은 사실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데이터로도 확인된 일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과학적으로도 결과가 충분히 나온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우리에 다 알고 있으면서도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이렇게 괴로워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요? 스스로 걱정하는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면서도 일시적일뿐 불안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근본적으로 걱정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안정감을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자기

왜 침팬지는 반신불수가 되어도 행복할까?

무슨 말일까요?

물론 침팬지가 반신불수가 되어도 정말로 행복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부정적인 일에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같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이지요. 실제로도 동물은 괴로움 등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에 정말 중요한 한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은 괴로움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괴로운 일이 일어나더라도 짧은 시간 동안 부정적인 감정을 보일 뿐 바로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야생의 동물이 만성적인 불안과 우울로 고생하는 케이스는 관찰된 바 없다고 합니다. 


2장. 허구

인간의 뇌는 0.1초만에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즉 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는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여러가지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뇌으 ㅣ기능은 우리의 생존을 지키는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3장. 결계

왜 아프리카인들은 환청에 시달리지 않을까?

이 말은 아프리카인들은 환청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시달리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아프리카인들은 대부분 환청을 신의 말 등으로 해석합니다. 덕분에 환청이 긍정적으로 변환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다른 나라에서는 환청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무섭다거나 비정상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그들의 병증이 더욱 악화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환청의 내용 때문이기도 한데, 환청은 당연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즉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지요. 아프리카인들은 주변의 환경이 결계로 작용하여 환청이 긍정적으로 해석되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4장. 악법

4장에서는 악법에 대해 나오는데 여기서 말하는 악법은 위에서 말한 뇌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일종의 법률처럼 작용하고, 이는 안좋은 영향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래서 이를 악법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18가지 악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종류로는 포기, 불신, 박탈 등이 있습니다


5장. 항복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부족. 언어학자 대니얼 에버렛은 피라항족을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에서 수렵 채집을 하며 살아가는 부족, 지금도 원시시대에 가까운 생활을 유지하는 부족이 정말로 행복할까요? 사실 선진국의 삶과 비교하면 그들의 생활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히려 압박으로 가득차 있지요. 독을 가진 벌레들의 공격, 치료 방법이 없는 전염병, 외부의 폭력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 요인들이 많은데 왜 더 행복할까요?

이는 바로 무저항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극한으로 하게 되면 몸의 피로만 생각하지 정신적인 부분까지 신경쓸 겨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른 다른 부분에 집중하느라 정신적인 부분의 저항까지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괴로움은 통증과 저항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나온 것이 현실에 항복하자. 입니다. 



6장. 무아

6장은 이 책 전체의 최종판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장에서는 자기가 괴로움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했고, 2장에서는 자기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 3장에서는 몸과 마음에 안정감을 주고 자기를 지우는 토대를 만들고 4장에서는 우리 뇌에 뿌리내리고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내었으며 5장에서는 현실을 인정하며 괴로움을 받아들이는 기술을 키웠습니다. 

즉 5장까지는 괴로움이 발생하는 과정부터 그 괴로움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설명하는 단계였다면 6장에서는 괴로움이 일어나지않게끔 하는 법에 대해 말합니다. 


 

 

  감상 요약  

 예전보다 현대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결국 일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법

 이 책에서는 괴로움을 피하거나 발생하지 않게끔 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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