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BOOM 2 : 동물 - 길고양이 삼색이를 찾아라! 과학이 BOOM 2
서해경 지음, 이경석 그림, 김문주 감수 / EBS BOOK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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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과학이 BOOM! 2



나의 상황 

  - 3명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줄거리(?) 요약

 

과학교과서가 통째로

  과학이 BOOM! 시리즈는EBS BOOKS에서 나온 책으로

  손쉽게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과학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 주에서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동물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 

만화와

그림책과

설명이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즈에 걸맞게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11살때 이미 로봇을 설계한 과학 천재이지만 친구없는 영재생활이 힘들어서 평범하게 초등학교를 다니는 수호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안느

자전거와 먹을 것을 좋아하는 세찬


이렇게 세 명의 주인공과

텃밭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안느엄마, 길고양이 들을 싫어하는 털뭉치 할머니, 그리고 털뭉치(고양이)와 같은

조연들이 있지요


이렇게 세 명의 주인공들이 과학탐구를 해 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세명의 아이들이 일상생활(이라고 하기에는 사건사고가 많지만)을 해 나가면서

우연히 부딪히는 일들에 대한 내용이 바로 설명의 대상이지요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들은 비둘기 관련 조그마한 사건을 일으키고

그 시간에 텃밭에 있는 안느 엄마가 나오는데

(안느 엄마는 텃밭도 좋아하고, 텃밭에서 자라나는 곤충들도 좋아하지요)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 전

우리의 주인공 수호가

여기서 잠깐! 하고 모자를 쓰고 나타나 배추흰나비를 예로 들어 곤충에 대해 알려줍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도 (책 전체로 보면 하나의 에피소드입니다만, 작은 주제도 에피소드로 하겠습니다)

고양이를 찾아다니다가 지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에피소드를 끝내는데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 전

또 우리의 주인공 수호가

여기서 잠깐! 하고 나타나 균류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왜 균류냐구요?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에서 유산균 아이스크림이 나오고 충치 세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흘러가고

틈틈히 수호가 나타나 과학설명을 해 줍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기서 잠깐" 장면 외에 전혀 과학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스토리상 자연스러운 등장으로 나타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과학 레벨업 시리즈라고 해서

미처 중간중간 설명하지 못했던(이야기의 흐름을 끊을 만큼 전문적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 줍니다.

 

 

  감상평  

  책 뒤편을 보니 EBS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교과 연계 과학 동화라고 나오네요

  정말 과학도감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동화처럼 스토리가 잘 흘러갑니다.

  그림책과 만화가 적절히 섞여 있어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혀질 수 있는 과학책으로 보입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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