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숫자와 사람, 얼핏 봐도 상충되어 보이는 이 두 단어를 모두 끌어당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말에는 누군가에게 "갓"은 될 수 없어도 "굿"을 될 수 있다. 라고 나오네요 "굿", 좋은 사람, 물론 좋은 사람의 범위는 너무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는 흔히 말하는 좋은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을 이야기하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나쁜 의미로 쓰일 때가 많기는 합니다. ) 이 책에서는 좋은 사람을 일 잘하는 사람의 비슷한 범주에 놓습니다. (정확히 일치하는 건 아니구요,다만 오해할 수 있으니 서두에 미리 말해 놓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줄거리에서 좀 더 다루겠습니다. 
머리말에 WD-40에 대해 나옵니다. 관련분야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무엇인가 할 수도 있지만 다행히 저는 알고 있는 단어이네요 WD-40은 방청제의 한 종류이고, 봉고나 지프처럼 그 분야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 제품으로 인하여 해당 회사는 WD-40으로 회사명을 바꾸기도 했는데 WD-40 회사가 바로 좋은 회사의 한 예시로 나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을 본문에서 보겠습니다.
1부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각 파트들은 다시 5개의 장으로 나뉘는데 첫번째 장에서는 좋은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 나온다.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 1. 사람을 우선시할 것 - 이렇게만 보면 당연해 보이겠지만 - 아직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1등급의 팀원들이 가지고 온 3등급의 아이디어와 3등급의 팀원들이 가지고 온 1등급 의 아이디어중 당신은 무얼 택할 것인가? 책에서는 1등급의 팀원들을 택했습니다. 2.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 서로가 각 분야에서 성장한다면 이는 역시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특정 분야에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경쟁력의 중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인간중심의 가치에 가중치를 더 둘 것 - 일의 본질은 사람이기에.. 4. 이상적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함 -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 같습니다. 현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2,3부에서 좀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5. 선의 실천은 시험대에 있을 때 뿐만이 아니고 항상 이루어져야 한다.
상기 건들은 물론 본인들만의 생각이어선 안된다. 1부에서는 또 리더에 있는 자들의 착각에 대해서 아주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했다. - 나는 내가 진실한 사람인 줄 알았다 - 나는 내가 열린 사람인 줄 알았다 -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 1부는 이렇게 리더의 조건과 리더로서 가져야 할 것들, 그리고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주로 다룬다.
2부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리더의 조건에서도 이야기되었지만 리더는 이상적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2부에서는 좀 더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상적 현실주의자 좀 더 냉정하게 표현하면 실행력이 없다면 멋진 이상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 말이다. 리더는 커다란 꿈을 꾸어야 하지만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꿈은 의미가 없으니 적정선의 꿈을 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단기적인 면에서만 보아서도 안된다. 사실 단기적인 것으로 이룰 수 있는 건 꿈이라 하기에 너무 작지 않을까? 충분히 장기적인 비전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실행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사실 목표라는 것은 현재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것, 그렇다면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으로는 무리가 있고, 또한 해 오지 않은 방식은 항상 리스크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목표 자체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3부 리더는 홀로서지 않는다 3부에서는 다시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 나옵니다. 좋은 리더의 5가지 조건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그 역할에는 멘토가 나옵니다. 멘토는 단순하게 가르치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바뀔 수 있을 뿐더러 멘토뿐만 아니라 멘티의 입장에서도 상호 헌신하려는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물론, 멘토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긴 합니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말투로 멘티에게 반응해야 하고 먼저 질문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느 과정이건 간에 시간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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