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반성문 - 원로 여교사와 중견 남교사의 에듀레터
박윤숙.문주호 지음 / 창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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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교사 반성문



나의 상황 

  - 식구 중 한 명이 교사입니다. .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줄거리(?) 요약

 

원로 여교사와 중견 남교사의 에듀레터

 교사 반성문!

 원로 여교사와 중견 남교사

 여기서 핵심은 둘 다 "라떼"교사라는 것이다. 

 나도 "라떼" 과장이지만 "라떼"와 "MZ"의 만남은 결국 "라떼"가 손해볼 수밖에 없다

 물론 이것도 "라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책의 지은이인 2명중

  박윤숙 교사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상담심리 석사과정까지 마치고 40년간 재직하였다.

  문주호 교사는 연세대학교 관리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청봉초등학교에서 수석교사로 근무중이다. 

 

이 두 명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길래 교사 반성문이 되었을까?


일단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대하는 대상이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지요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은

그야말로 아이들에게

규칙이 있는 사회를 가르치는 거의 첫단계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책의 처음은 사과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네가 즐겁게 한 것을 물어보지도 않고 선생님이 막 지워서 미안해"


저는 처음에 칠판에 낙서한 것을 선생님이 혼내면서 지우는 상황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네요

마인드맵에 관한 수업이었는데,

형식에 맞지 않아 다시 가르쳐 주는 상황에서 벌어지 일이었습니다. 

아이로서는 모처럼 아는게 나와서 막 적어가는 상황

선생님으로서는 가르쳐 준 내용과 맞지 않아 다시 알려주는 상황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는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이에게 사과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네요


선생님으로서의 힘든 부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변해가는 이 사회로 인해 힘든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변해가는 것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변해가는 것으로 인해 더 힘들어지는 상황은 많이 있지요


예전보다 더 자기를 사랑하는 아이들, 부모들, 그리고 선생님들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갈등을 겪는 중견 이상 선생님들


거기에 학교는 한가지 특성이 더 있네요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바로 학교입니다


회사는 명히 직급과 직책이 있어 

잘 굴러가지 않는 상황에서 명령이라도 내릴 수 있지만

학교는 현재까지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그밖에 교직원과 교사의 관계

우리가 몰랐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이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갈등ㅇ

 

 

  감상평  

  교사반성문

  수십년 동안 교사생활을 하며 느낀점, 반성하는 점, 앞으로 집중해야 할 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교사들의 생각을 조금은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한 평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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