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 서적 1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책 : 기적의 사이트 워드
"사이트워드"는 보자마자 한눈에 바로 읽어내야 하는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어린이 영어책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면서도
파닉스 규칙에서 어긋나 통문자로 철자와 발음을 익혀야 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사이트워드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지만, 단어들을 보니 어느정도 중요한지 느낌이 오더라구요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여기서 강조하는 사이트워드는 필수적으로 공부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 구성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왜!! 영어는 이렇게 어긋나는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우리 한글도 그럴까요? 뭐, 구개음화니 ㄹ,ㅇ 이니 한글도 어느정도는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영어는 흠...제가 보기엔 심할 정도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구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을 열자마자 사이트워드 160개가 보입니다.
하루에 8글자씩 20일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 이 부분은 그냥 참조만 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하루하루의 코스를 보면 1. 챈트를 따라 부르며 발음 익히기 2. 영어 표현에서 단어 찾아 읽어보기 3. 문제풀기 4. 스토리 읽기 연습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데이코스로 문장 읽기가 나와 있습니다. 이거 잘라서 아이들에게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출력해서 쓸 수 있도록 파일도 제공해 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잘 된 구성인 것 같아요
책의 구성중 가장 마음에 들어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큐알코드를 통해 해당 단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부분인데 요즘 시대에 큐알코드야 어느 책이든 들어있기 마련이지만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큐알코드로 들어간 사이트의 구성입니다.
뭐, 챕터마다, 챕터안에서도 항목마다 큐알코드를 찍게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챕터마다 큐알코드가 나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한 번만 찍어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해 놓고 공부하기가 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간결하고 바로가기 편하게 되어 있고 클릭하면 듣기만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도 좋고, 공부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어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영어에 흥미를 가져보기를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