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 바꾼 컨슈머 투자 지형도 이라고 책 표지에 나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투자가 우리 옆으로 아주 가까이 다가온 지금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투자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확대가 이끈 2차 전지를 시작으로 코로나가 이끈 비대면과 의약 관련 비대면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바로 로켓 배송이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아직 투자 전문가는 아니라서 로켓 배송과 투자를 연결시킬 생각은 못해봤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머릿속에 투자 지형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머리말 : 온라인은 한국 컨슈머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저자인 지은이 "박종대"는 연세대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2007년부터 애널리스트 생활을 시작하여 유통/레저 등 컨슈머 업종 분야에 전념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컨슈머 업체들 외부 강의도 하고 있으며 "유통/화장품 산업 및 기업분석"이라는 블로그와 "박부의 리테일 레터"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개인투자자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1장 : 쿠팡 기업가치 100조원의 논리 뉴욕 증권거래소 상정 첫날 시가총액 100조원까지 도달 - 바로 쿠팡의 기록이다. 만년 적자 기업이 어떻게 이런 경이적인 금액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 이는 현재 점유율 14%로 국내 온라인 시장 1위인 쿠팡이 앞으로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리라는 판단에서 나온 금액일 것이다. 저 금액은 저자나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실제 데이터이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많은 투자자들이 판단하여 투자로서 나온 결과이니 반론은 없을 것이다. 반면 경쟁업체(지마켓 등) 그럼 다시 궁금한 것이 쿠팡은 점유율 1위인데도 왜 만년 적자이며, 그럼에도 왜 저렇게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는가? 쿠팡은 매출은 14조원이다. 그런데 왜 적자인가? 첫째는 싸게 판다는 점 (GPM:매출총이익률이 15%이다, 오프라인은 보통 25~30%) 둘째는 판관비가 높다 (이는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나중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점유율이 어느정도 높아지면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존의 점유율은 40%라 한다. 실제 쿠팡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아마존이라는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2장 : 온라인 유통 시장 특징 제대로 알기 - 투자비가 적다 - 마진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 (이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닌 플랫폼 형성을 위한..) - 소비거리의 경계가 무너지다
3장 : 소비 밸류체인과 경제주체들은 누구인가? - 다 아는 이야기들과 다 알고 있었지만 이게 이렇게 되나? 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4장 : 온라인화가 소비 밸류체인에 끼친영향1 : 가전 양판~대형마트 -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특징,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점,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함
5장 : 온라인화가 소비 밸류체인에 끼친영향2 : 온라인 유통 - 네이버와 쿠팡 쓱싹, 그리고 아마존과 마켓컬리에 대한 분석
6장 : 온라인화가 소비 밸류체인에 끼친영향3 : 브랜드~OEM/ODM - 1등 브랜드의 파워에 대한 분석
7장 : 컨슈머 업종 투자자를 위한 조언 - 이 부분은 그렇게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다. 다만, 그럼에도 요약해 보겠다. 컨슈머 투자의 3가지 원칙 첫째 : 오프라인 업체들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라 (밸류에이션이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팔아라) 둘째 : 시공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라 셋째 : 변화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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