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가 엄마 9인이 쓴 나홀로 육아 탈출기 외롭고 힘든 나홀로 육아지옥은 이제 그만! 잘 만든 모임 하나 열 남편 안 부럽다! 이렇게 책 표지에 많은 힌트들이 있는데도 책 내용을 생각못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표현하면 이렇다. => 힘들게 혼자 육아하지 말고,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나홀로육아에서 벗어나자!! 
나는 육아를 공동 담당하는 아빠이지만,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장 : 나 홀로 육아는 힘들어 1장에서는 나 홀로 육아라기보다는 육아의 힘든 점에 나와 있다. 현실 속 육아, 예를 들면 육아띠를 메고 멋지게 아이를 재우는 아빠는 TV에만 있나 보다. 주말이라며 모처럼 육아 휴가를 주는 아빠는 옆집에만 있나 보다. 젖도 빨리 먹고 잠도 오래 잘 자는 아기도 옆집에만 있나 보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2장 : 함께할수록 즐거운 동맹육아 이 책의 저자는 "온마을"이라고 나와 있다. 온마을은 9명으로 이루어진 랜선 모임이다. 2장에서는 "온마을"의 일상에 대해 나와 있다. "온마을"이어서 좋은점, 그리고 실제 온마을에서 나누는 대화들 일상생활에서부터 잇템 소개, 영양제 등등
3장 :어제의 엄마는 가고 내일의 엄마가 온다 3장에서는 육아를 통해 성장해가는 엄마? 혹은 지난 육아의 과정? 이라고 부를 수 있는 팁들이 나온다. 물론, 2장과 마찬가지로 그냥 팁소개를 하는 것이 아니고 힘든 고난(?)의 과정 속에서 "온마을"을 통해 얻는 팁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모유수유라든가, 수면교육이라든가, 독서라든가.
4장 : 나도 한번 육아 모임 꾸려 볼까 지금까지 1장에서 3장까지의 내용이 "온마을"을 보여주는 것이었다면 4장은 "온마을"과 같은 랜선모임을 구축하도록 도와주는 장이다.
랜선육아의 장점부터 어떻게 만드느냐까지 - 장점은 앞에서 쭈욱 보여주었던 내용들로 대변할 수 있을 것 같고 - 사실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온마을은 교사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미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커뮤니티 안에서 평소 육아 관련된 글, 사진을 올리다가 "온마을"이라는 하나의 소모임을 만든 것이다. 이것이 가장 기본인 것 같다. 일단 만들었으면 어떻게 운영하느냐이다. 모임은 시작되었지만 시작만 하고 굴러가지 않는 모임도 의외로 많다는 걸 다들 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