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부사장 출신 아빠와 주린이 고1아들의 리얼 투자 이야기 오래 간만에 보는 하드보드지의 책입니다. 더구나 책갈필도 있네요. 외관만 봐도 신경 쓴 책인 것 같습니다. 저는 대기업 부사장도 아니고 고1아들도 없지만 회사에 다니고 있고, 아이들도 3명이나 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까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2가지를 먼저 올리고 시작해 봅니다.
1. 주식은 가성비 높은 주식을 사자 (본문에 다시 설명)
2. 주식의 추가상승률 구하는 법 (본문에 다시 설명)
그럼 책에 대해서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구성
1장 : 아빠와 함께 가치투자를 시작하다 15세 성인식을 통해 축의금과 기본금으로 2000만원 투자자금을 획득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2,000만원을 어떻게 써 볼 것이냐 고민하던중 예상대로 주식투자에 뛰어들게 됩니다.
주식투자 대상은 가성비 투자
가성비투자란 ? 현재의 기업가치가 높고 미래의 성장성도 좋은 기업 - 현재의 기업가치가 높은 기업 : 현재의 실적은 우수한데, 그에 비해 저평가받는 기업 - 미래의 성장성이 높은 회사 : 미래의 산업구도를 바꿀 수 있는 기업
2300개의 상장기업중 10%는 가성비 기업이다.
주식투자할 때는 - 가성비 높은 기업을 골라 - 그 기업의 주식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해서 -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기다린다.
2장 : 가성비 투자로 대박이 난 투자 선배들 이야기 주식을 사놓고 이런저런 사유로 몇 년 동안 묵혀 두었다가 대박이 난 사례 -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 SK텔리콤
3장 : 아빠와 나의 진짜 투자 이야기 2019년부터 시작된 실제 투자 사례 2000만원을 총 6종목에 투자하였고, 평균수익률은 95% 저자(아들)은 19세 전까지 총 1억원의 금액을 채우는 것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분산투자를 하자 상기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카카오에 몰빵 투자를 했으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왔겠지만, 결과론적인 것 세상은 어찌될 지 모르고, 반대로 쪽박이 날 수도 있다.
4장 : 가성비 높은 기억을 찾는 비법 - 미래를 바꿀 기업 : 즉 소비자 행동을 바꿔놓는 기업이다. 예를 들면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등이 있다. 테슬라 등이 지금이야 엄청난 고평가를 받고 있지만 몇 년 전에도 테슬라는 있었으며 그 때는 오히려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이었다. 불확실한 미래를 믿고 투자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테슬라의 초기단계같은 기업은 존재하고 그런 기업을 찾아야 한다.
- 재무제표는 튼튼한가? : 재무제표로 기업의 가성비를 구해 보자
- 미래의 시가총액을 구하는 방법 (= 미래의 주가상승률 구하는 방법) 1. 미래 당기순이익 X 동일업종 PER = 미래의 시가총액 2. 미래 당기순이익 X 종목예측 PER = 미래의 시가총액 3. 미래 당기순이익 X 종목예측ROE = 미래의 시가총액
=> 위의 3가지 금액이 모두 다를 수밖에 없는데 3가지를 모두 구해 그 중 가장 적은 값을 버리고 나머지 값들의 평균으로 미래의 시가총액을 결정한다. (물론 책에서도 나오지만 이 방법이 100% 맞는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가상승률을 어느정도 추정해야 하고 그 방법중의 하나로 상기 식이 나온 것이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면 이 식도 과감하게 버려야한다)
5장 : 고등학생도 할 수 있다! 재무제표 뽀개먹기 재무제표와 일반적인 주식용어들의 기본 개념에 대해 다루는 장입니다.
6장 : 여러 기업의 주가 변동 시뮬레이션 4장에 나온 식을 가지고 실제 여러 회사들에 대입시켜 시뮬레이션해보는 장입니다.
7장 : 적절한 구매 시점을 찾아라 / 8장 :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 같은 회사라도 주식 매수/매도 시점에 따라 수익률은 천지 차이이다. 이 장에서는 매수/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방법중에 하나인 추세선/이동평균선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8장에서는 기다리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