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주가 급등 패턴을 찾는 공시 매뉴얼 그 동안 주식시장에서의 세력의 움직임은 차트를 통해 분석한다고 알고 있었다. (물론 내가 차트를 통해 세력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뭐, 해당 내용을 사전에 차트를 통해 분석할 수 있고 없고를 떠나 실제 많은 주식들이 비정상적인 매매량을 이루며 비정상적인 성장률을 이루는 경우는 꽤 많다. 아니, 많다기 보다는 하루에도 수많은 종목들이 그렇게 주가 급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이런 패턴을 보고 있으면 이게 비정상적이라고도 해석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 사실이 이렇든 저렇든 간에, 가능하다면 나도 그 움직임에 합류하여 수익을 내고자 하는 바램은 모든 주식 트레이더에게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가치투자자들이나 중요하게 볼 듯 한 DART를, 급등주를 찾기 위해 본다는 것은 나름 신선하였다.
- 주요 내용
프롤로그 저자(장지웅 이사)는 상장수 인수합병(M&A) 분야에서 15년 가까이 실무와 경영을 맡았다. 그래서 회사의 성장과 현금흐름을 반영해 목표주가 예상범위를 설정하는 업무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전자공시에 대해 전문적이고, 이를 통해 주가 부양 세력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기술적 분석과 차트를 통해 주가 부양 세력을 파악하는 것은 아니다. )
1장 차트만 보고 급등주를 찾을 수 있을까? - 앞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과 비슷하다. 요약하면 세력에 관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영권과 그것의 인수방식이며, 차트는 단순히 결과일뿐이다. 그리고 시황과 리포트를 통해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2장 99%가 아는 전략으로 상위 1%의 수익을 내겠다고? - 모두가 아는 정보로 나만 돈을 벌겠다는(나만 주식을 싸게 사보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생각이다.
3장 주가가 움직이기 전 공시에 나타나는 신호 - 여기서부터가 책의 진짜 내용이다. (근데 너무 어렵네요..) - 진도를 나가기 전에 이 책에서 많이 표현하는 기본적인 단어들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니 한 번 적어 보다 - 전환사채 :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 - 신주인권부사채 : 발행회사의 신주를 인수할 권리를 지닌 사채 - 교환사채 : 발행 회사의 주식뿐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다른 회사의 주식으로도 교환할 수 있는 사채 - 메자닌채권 :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지닌 채권 - 유상증자 : 유상으로 주식을 추가 발해앟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 - 최대 주주 변경 공시에서 꼭 확인할 것은 지분인수목적이고, 세력이 M&A를 수단으로활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 첫째, 시가총액을 늘린다(중기적 접근) 둘째, 주가만 띄움 (단발적인 이슈 등을 통한 순간적 주가 부양) - 세력의 자금은 출처와 성격에 따라 자산운용사,창투사 등을 통해 유입되지만 공시에 등장할 때는 사모투자합자회사라는 구조의 최대 주주로 나타난다. 세력의 최소 기대수익률은 분기별로 투자금의 30%, 사모펀드의 구조로 최대주주가 들어오면 꼭 확인할 것이 펀드의 명칭 (세력의 재료), 시총을 늘리는 최대 주주 변경 이벤트는 반드시 유상증자가 수반됨 - 시총 2000억을 기준으로 해석을 달리하여야 함 (세부내용은 책에서..) - 시총 3천억 미만 기업이 3개월 안에 3차례 리픽싱을 진행하면 급등 가능성이 매우 큼 -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체겨링 공시될 경우 신사업 진출 관련 공시가 나올 때를 진입 타이밍으로 볼 수 있음, 매도 타이밍은 액면분할 결정 관련 공시가 나올 때 - 흡수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으로 시총을 늘릴 때, 최소 두 배 이상은 상승해야 손익분기점, 세 배는 뛰어야 수익을 남기는 구조 - 외국인 수급은 착시일 뿐 (협의된 매수) - 52주 신저가 갱신후 외국인 순매수 유입을 통해 주가를 7% 이상 상승시킨다. - 흑자 전환 후에도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증자 타이밍을 노려야 함
4장 공시해석, 이보다 명쾌할 수 없다. 몇 가지 사례에 대해 명확한 해석을 보여줌
5장 하락장에서 급등주가 등장하는 이유 - 관리 종목 지정후 관리상태에서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위에서 횡보하는 종목중 60일이 지난 시점에서 적정으로 뜨게 되면 한달이내에 수차례 급등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표나는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좋음 - 52주 신저가 종목이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보고서 공시를 내면 매수 신호로 볼 수 있음 (재무상태가 취약한 기업은 제외) - 최근 1~2분기 이내에 주가가 25% 정도 하락한 기업이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를 낸다면 주가가 방어되면서 단기로 급등 가능
6장 세력을 인터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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