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쉽게, 제대로 하려면 알파벳 학습부터 확실히 하세요 저는 서두에도 썼다시피 아이들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파닉스에 관시이 없었지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영어공부를 하더라도 아빠가 읽어주고 따라하는 수준에서 영어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점차 따라하는 영어에 익숙해지고 커갈수록 이제 책에 있는 영어를 읽으려 합니다. 그러나, 알파벳도 모르고서는 영어를 읽기가 힘들죠 알파벳을 겨우겨우 익혔지만 영어는 한글과 다르기 때문에 알파벳을 익혔다고 하더라도 비슷하게라도 발음을 하기는 아주 힘들었습니다. '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파닉스입니다. 파닉스란 단어가 가진소리, 발음을 배우는 교수법이라고 나오네요 이 책은 알파벳부터 시작하여 파닉스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그럼 책에 대해서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구성
책에서는 모든 알파벳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계 : 알파벳의 이름과 대소문자 익히기 기본적인 알파벳을 알려주는 장입니다. 다만, 알파벳을 알려주는 장이기에 본인이 충분히 익히려면 별도 노트를 통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2단계 : 알파벳이 소리와 발음법 파닉스로 들어가는 본격적인 단계이자,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입 모양까지 나타내며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입모양에 대한 설명과 한글 발음까지 나와 있기에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배우는 게 끝이 아닙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로 거의 모든 단계에 큐알코드를 이용하여 바로 해당 단계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전 영어책에 카세트 테이프나 CD가 들어있던 것이 생각나네요. 더 불편하다면 불편할 수 있고, 편하다면 편할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모든 알파벳에 대해 각 단계별로 2~3분 수준의 동영상으로 바로 발음을 배울수 있으니 훨씬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핸드폰과 인터넷이 되어야 합니다. 큐알 코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처음에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파트를 골라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공부하며 그때그때 듣는 것이 좋겠지요^^ 
3단계 소리와 글자의 대응 소리를 듣고 단어 속 글자를 써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2개의 단어를 듣고 그 날 배운 단어의 소리가 나는 단어를 고를 수 있게 해 줍니다. 3단계는 무조건 핸드폰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파닉스 공부의 특성상 책을 읽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과 다르게 무조건 배운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단어를 구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 나는 제대로 들리는데!!! 아이들이 듣는 발음은 다릅니다. 와!! 이 부분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bag[백]을 [애에그]..라고 들린다고 우기기도 한다는..물론 한 번에 잘 듣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4단계 복습 3개의 단어가 끝날 때마다 단어를 듣고 올바른 그림에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입니다. 3단계처럼, 핸드폰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다른 단어와 구별해서 들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